흰색 햄스터
1년이 지났는데 길들여지지가 않음.
방금전 투명터널 조립부분이 빠진게 보여서 검지 손가락으로 눌려줬다가 자식이 앞발로 덤벼들어 피부가 까졌음. 다행히 피는 안났는데 엄지손톱 안쪽이 가려운게 이쪽도 긁었나보다.
순간 놀라서 손털다가 짜식이 살짝 튕겨나갔는데 욱해서 죽여버릴뻔한 충동을 참았음.
흰색 햄스터
1년이 지났는데 길들여지지가 않음.
방금전 투명터널 조립부분이 빠진게 보여서 검지 손가락으로 눌려줬다가 자식이 앞발로 덤벼들어 피부가 까졌음. 다행히 피는 안났는데 엄지손톱 안쪽이 가려운게 이쪽도 긁었나보다.
순간 놀라서 손털다가 짜식이 살짝 튕겨나갔는데 욱해서 죽여버릴뻔한 충동을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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