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외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11]조회 6,452 | 추천 87 | 2022.09.19 (월) 23:56
어찌어찌하다 파일을 받아서봤는데
뭐 더러운사진들 이런건 예상한거라 별 감흥없는데
무엇보다 고인이되신 분 가정 집에 아이들과
아이들의 엄마인 불륜녀가 함께찍은 사진이 몇몇장 보이는데
그사진 보니 정말 마음이아프고 감정이입이되어서
울컥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이드셨을지 감히 상상해봅니다..
한남자의 인생과 아이들의 인생마저도
송두리째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불륜녀이자 아이들의 엄마자격도 없으신 그분... 반드시 천벌받을겁니다
돌아가신분만 너무 허망하게 가셨네요
부디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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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서 부탁드립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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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지역 일이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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