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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35092
피해자 유가족한테는 절대 허락 받지도 않고
멋대로 추모제 열고
멋대로 시위하고
멋대로 이용하면서
결국엔 여가부장관 사퇴론으로 정치적 담론에 써먹고
그러면서 정작 포천 사건에선 입 싹 닦는
위대하신 K-페미
유가족이 극대노 해서 변호사끼고 경고함.
가득이나 빚내서 요즘 활동 한다더만
소송을 처먹고 개 털려서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봅니다.
포천사건, 신당역 사건 두 사건 모두
인천 층간소음 사건처럼
경찰 같지도 않은 경찰이
일을 똑바로 안하고 책임 회피, 책임 전가하다 생긴 건데
정말 문제가 있는 경찰은 슬쩍 발 빼고
엉뚱한데 또 포커스가 가네요.
피해자가 하지 말라는 걸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판하고 그러지 마라고 쓰는 게 피해자의 의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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