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건에 관련하여 보배드림에서 선넘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대표적인걸 들고 왔지만 도가 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추천구걸을 위해서 신상공개 예고해놓고선 잠수타는 사람들까지....
진짜 고인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하는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경찰이 실제로 무고를 저질렀는지는 고인분의 주장 외에 확인된거 있나요?
고인분의 아내가 명백히 잘못된 외도를 저지른건 팩트지만 아내의 외도로 인한 이혼소송이나 도덕적 해이 등은 논란이 되는 그 경찰의 업무인 가정폭력 수사는 별개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보배글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보이는글들 특히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죄다 외도를 한 아내에 대한 비난보다는 그 상간남들에 대한 비난과 신상파기에 몰두하는거 같습니다.
상간남들 중에 유부남도 있겠지만, 싱글이고 여자가 돌싱이라고 속였다던가 하는 가능성은 생각안하고 단순하게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더군다나 현재 돌고 있는 그 신상관련 파일이 고인분을 통해서 나왔다고는 하나 공유 과정에서 누가 악의적으로 관련도 없는 사람의 사진을 집어넣었을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수사기관이 아닙니다,
괜히 감정적인 정의감만 앞서서 아무런 대책없이 행동하다가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가해자들에게 합의금내고 그거 때문에 벌금내고 하지 마십쇼.
저런 일탈채팅방이나 밴드의 가입조건부터 확인하시고 뇌피셜 글 올리세요.
일탈이 목적인 채팅방과 밴드이기에 가입조건이 매우 엄격합니다.
유부면 유부, 돌싱이면 돌싱, 미혼이면 미혼임을 분명히 밝혀야 하고 인증사진까지 올려야 운영자 승인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고인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료들을 모으고 공개를 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고인이 가정 폭력을 행사했을 수도 있고, 경찰의 수사 결과가 옳았다는 취지로 글을 쓰네요?
아.. 그런 정의감(?)은 잠시 Keep 해두세요 좀.
애초에 연관된 사람 전부 유부남이라고 단정할만한 증거 나온거 있습니까?
그럼 아닐 수도 있다는 당신의 증거를 가져와요. 당신 뇌피셜 말고
제 의견에 대해 논리적 반박이야 자유지만 님은 댓글까지 쓰면서 저보고 저널리스트니 뭐니 해대는건 제 말에 반박은 못하겠다는걸로 보입니다만ㅎ
맨 마지막 단락만 봤네유
하지만 그걸 싫다고 생각하고 표현만 하는것에서 그치는것과 신상을 파서 지인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떠벌리는것은 다른 일이죠.
선넘는 보배 유저들 글을 무시할 정도가 되려면 댓글 10개 이하로 달리고 애초에 베스트 게시판에도 올라오면 안 되면 모를까 문제가 충분히 될법한 글들과 내용들이 버젓이 베스트 게시판에 여럿 올라오는건 문제가 있죠.
제가 왜 답정너스타일이라고 님한테 그런 이야기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상대하기 싫었으면 제 게시물에 댓글도 남기지 말고 넘어갔으면 좋았을건데요^^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뿐이며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댓글창이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일탈채팅방이나 밴드의 가입조건부터 확인하시고 뇌피셜 글 올리세요.
일탈이 목적인 채팅방과 밴드이기에 가입조건이 매우 엄격합니다.
유부면 유부, 돌싱이면 돌싱, 미혼이면 미혼임을 분명히 밝혀야 하고 인증사진까지 올려야 운영자 승인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고인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료들을 모으고 공개를 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고인이 가정 폭력을 행사했을 수도 있고, 경찰의 수사 결과가 옳았다는 취지로 글을 쓰네요?
아.. 그런 정의감(?)은 잠시 Keep 해두세요 좀.
유부면 유부, 돌싱이면 돌싱, 미혼이면 미혼임을 분명히 밝혀야 하고 인증사진가지 올려야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라는 부분도 님이 직접 해보신게 아닌 이상 뇌피셜일 수 있는데요?
고인분이 홧병에 자살하신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그게 어떻게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까?
가정 폭력이라는게 엄청 대단하게 잘못해서만 되는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외도하고 있는 아내와 가벼운 멱살잡이 같은 것만 해도 성립되는겁니다.
경찰입장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한것만 수사를 하는것이지 아내의 외도는 별개로 민사소송으로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전 단지 보배드림에서 하도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앞세워서 하다가 본인들 돈만 잃고 짜증만 나는 상황을 봐왔기 때문에 그거 하지 말라고 하는건데도 정의감 운운하시네요
각설하고.
'사회적 공분'이라는 게 있습니다.
공분의 파장이 클 때는 판단력을 잃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마련이죠.
공분할 상황에서는 각자의 판단대로 공분하게 놔두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래라 저래라 훈장질 하지 말고 말입니다.
님이 봤을 땐 신상파기가 합법적 사회적공분이에요? 신상파서 주변인한테 유포한다는거 자체가 엄연한 범죄입니다.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여도 수사기관도 아닌 개인이 신상유포해서 무죄나 기소유예 처리 받은 케이스 있으면 가져와보시죠.
유튜버 다xx 때도 그렇고 잘한다잘한다 하면서 무지성 악셀 밟게 해서 남는건 가해자들의 합의금 잔치 뿐인데요?
그냥 가십거리고 지들끼리 오입을하던 수간을 하건 관심없죠
그런데 이번사건은 그 결이 좀 틀린듯 합니다
난교와 경찰의대응 그리고 한사람의죽음
그게 놀랍긴합니다
다만 이번에 당사자가 자살하는 바람에 이슈화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계속 따지고 들면 뭘 믿고 사느냐 라고 답답해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걸 확실하게 안하면 예전에 한창 논란되었던 디지털교도소 같은 사건이 또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 당신이 상간남일 수도 있다라고 당신과 똑같이 의심을 해봅니다.
예전에도 자기일에 타인 행세하며 쉴드 치는 인간들 많이 봤으니까요^^
어차피 하셨을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사람인 게 맞긴해서...상간남일 거란 확신 더 드녀요... 일단 사람이긴 해야해서
상간남일거라 확신?
그저 님하고 의견 반대되니까 상간남으로 몰아가시네ㅋㅋ
그..밖에서는 그렇게 대화하지 마십쇼 온라인이니까 이 정도지 밖에서 이러고 다니시면 볼만하겠네요
그래요. 기대되는 당신도 마찬가지라~^^
아내가 외도했다면 이혼하면 그만입니다. 드라이브 자료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많은 증거들도 있고, 분명 이혼하더라도 위자료를 받아야하는 부분인데도, 경찰들이 확인도 안하고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라고만 했었고, 변호사도 비슷한 말을 했기때문에 억울함때문에 목숨까지 포기하면서 이 일이 퍼뜨려진건데..
중립박으실거면 확실히 중립박으시고 아니면 그냥 조용히 무시하는게 좋을것 같네여
님쓰신 글중에
'상간남들 중에 유부남도 있겠지만, 싱글이고 여자가 돌싱이라고 속였다던가 하는 가능성은 생각안하고 단순하게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라는글을 보면 여자가 돌싱이라고 했다 한들 그게 중요한가요? 이미 가정이 있는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아이들까지 있는 사람들이 외도하고 자기 아내를 능욕한건데.. 돌싱이랑 외도하나 유부랑 외도하나 뭐가 중요합니까..
한가정의 가장이 억울해서 목숨을 끊었는데요
애초에 간통법 자체가 폐지된 상황에서 불륜관련은 민사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미 가정이 있는 남들이 대부분 -> 무조건 100프로 유부남들이다
이렇게 하시는거면 참 저야 말로 답답하네요.
애초에 신상유포 시도 안하고 당사자 비난만 한다면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신상 유포를 안해도 이미 당사자분이 고인이 된 이상 수사기관이 되었든 국가가 되었든 아예 한마디 없이 외면하긴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상유포니 털이니 하면서 하다가 당사자들한테 역고소 당해서 벌금물고 합의금물고 그리고 만에 하나 단 한명이라도 이 사건과 무관한 사람이 억울하게 잘못 지명되어서 일 커지는것에 대해서는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여기 회원들은 국가에서 운영하거나 인증해준 수사기관도 아닙니다.
확인해보니 운동관련 오픈쳇에서 알게되어서 이야기하다가 몸이 아픈아이를데리고 병원을 걸어간다고 해서 선행을 했다가 그간 아이야기로 사진이
나겨진건지 어쩐지 엄청억울하겠더라구요~
분명 사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류도 있을꺼에요
그에따른 책임도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거 때문에 합의금 받고 싱글벙글할 가해자들 생각해보면 좀 더 머리를 써서 합법적으로 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어찌 그렇게 가능성에 대해 상간남이라 부르는 사람들 편에 서서 이야기 하는 지... 혹시? 당신이 저 상간남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는데,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당신 배우자와 바람난 상대자에게 어떻게 해서 내 배우자와 바람 폈는 지 , 그래서 내가 나쁜 인간 이라 생각하는 대상에 혹시 모를 억울함이 있는 지 나중에 꼭 생각하세요. 논리적으로...
선 넘지 마시고~^^
그냥 무지성으로 신상유포하는거 자제해라 법적으로 문제될 행동하는건 안 좋다 라는 의견 피력하는 사람들한테 전부 상간남 아니냐는 단순한 논리 피는거 개인적으로도 좀 유치해보이지 않으세요?
서로서로 억울한 일 함께 고민해주고 인간다운 모습에 가슴에 숨쉴 공간을 마련 해준 보배드림 이용자들 입니다.
당신이 지적질 할 만큼 보배의 집단 지성은 후지지 않는데, 마치 어린아이 타이르듯 한 말뽄새에 어이가 없네요.
당신이 어떤 목적으로 글을 썼든 당신이 쓴 논리로 그대로 당신이 격을 수 있는 일에 대해 당신이 보배이용자에 지적질 하듯 지적질 좀 했기로서니, 유치? ㅋㅋㅋ
유치가 뭔지는 알고 하는지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보배드림 이용자 대다수가 문제될 행동 한건 맞죠 정확히는 목소리가 큰 사람들이 몇 있었던거긴 하겠지만요
문제가 될만한 글이 베스트글로 올라가고 추천수까지 엄청나게 받는거 자체가 암묵적으로 거기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혹시? 당신이 저 상간남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는데,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이게 지적질이라고요?ㅋㅋ 밖에서도 이런 말 하고 다니시는건 아니죠? 심히 걱정됩니다^^
허허... 당신 논리에 집착하면 남의 논리가 안보이죠.?! 자기 뭔말 하는 지도 좀 알아야 하고 남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도 알아야 할 텐데...그래야 대화가 되죠. 뭐 보배가 당신 걱정하는 대로 문제 집단이라 생각하면 안들어 오는 것도 인생사는 방법중에 한 방법일 터 남들과 괴리되 제 목소리 안듣는 다고 때쓰는 것도 치기어린 과정으로 이해할 게요. 제 걱정도 해준다 하니 고맙네요.
글을 쓰기 전에 많이 생각해 보세요.
십선비 노릇도 다~ 자기 그릇 대로 가는 거니까... 계속 당신의 머리 속을 까발려주세요... ㅋㅋ 나름 나르시시즘 빠져있는 것도 관전 포인트니 ㅋㅋ
전 보배드림 전부 혹은 대다수가 그렇다고 언급한적도 없습니다
본문 다시 읽고 오셔야 할듯
전 분명 회원중 일부가 신상유포에 동참하고 있고 여기에 동조를 하는 인원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박이 안 되면 자꾸 되도 않는 말꼬리 잡기와 비아냥으로 시간 낭비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시는것도 인생사는 방법중에 하나일듯ㅎ
/> 이래서 답답하다는 거에요.
당신 말의 뉘앙스를 보세요. 제발 당신 생각을 전달할 때 남들이 당신과 최대한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죠.
내가 그런 말 하지 않았다고 해서 안한 게 아니에요. 맥락과 함의가 그렇게 써 있어요
누가 애먼사람 순식간에 나락으로 갈 수 있는 데 함부러 하기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다들 당신이 생각하는 거 다 생각해요. 근데 왜 여기서 이상한 십선비같은 글에 댓글 다는 지 알아요?
당신 혼자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말 하니까 그게 조까타서 그래요....왜 반박 당하는 지... 반박에 포인트와 당신 포인트의 차이가 뭔지... 당신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 애먼 사람 잡을 수도 있다 결국 이 말인데.. 우리는 당신 부정의 가능성보다 출처의 진심을 더 신뢰하는 거라고 왜냐고? 공감이 되니까 "공감"이란 말 아나 모르겠지만... 당신도 당신배우자가 벌거 벗고 당신친구와 침대에 누어 있는 걸 목격해도 누군가 당신에게 똑같이 "~아닐 수도 있잖아! 옷만 벗고 누워 있을 수 있잖아"라는 말 듣고 받아드린다면 난 당신 인정
근데 아니면 헛소리 집어치우고 자빠져자 자세요.
당신 배우자가 어쩌고 저쩌고... 처음부터 시비를 건건 당신인데요?
내가 이 게시물 쓸 때 그쪽 지목해서 저격하는 글을 쓴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발끈해서 비아냥댄건 당신입니다
"공감" 말꺼냈으니 저도 예시를 들어주죠
그럼 반대로 님이나 님 가족 혹은 지인중에 억울하게 연관도 안 되어있는데 떠돌아다니는 자료에 사진이 나왔는데 그거 때문에 일상생활도 안 되고 괴로워할 수도 있다는 점은 왜 공감을 못하십니까?
당장 누가 피해입었다고 글 안 올리고 안 보이니까 그렇게 보이시는거죠?
글쎄요 당장 벌써 한분 피해입었다고 여기에도 글이 올라왔는데 그건 안 보이나 보죠?
그리고 당신이 이해를 못하는걸 왜 저보고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써달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님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도 아닐거고 같은 성인끼리 대화하는데 그게 이해가 안가서 이러고 있습니까? 허허..
1. 시비는 당신이 먼저 보배인들에게 걸었지요.
2. 공개된 자유게시판이라 댓글 기능이 쓴 글에 의견을 달라고 있는 거에요 자유롭게... 당신이 자유롭게 쓴 것처럼
3. 설사 제사진이나 주변 지인 중 돌아 다녔다면 전 적극적으로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의뢰한 내역과 게시글에 연관이 없슴을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ㆍ앞서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글을 보진 않았지만 글의 내용에 따라 "중립기어"박고 그 사람의 수사결과를 기다려보겠지만 단순한 주장이라면 유포자료에 신빙성을 더 신뢰할 겁니다.
4. 당신글이 이해가 안돼 내가 계속 해서 댓을 달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뭐... 생각은 자유니까...
난 당신이 이해가 가니까. 왜 이렇게 집착적인 모습까지 보이며 변호를 하려 하는지 올린 글의 수준이나 타이밍 그리고 대상까지 여러가지가 매우 잘~ 보이이네요.
근데 진짜로 당신 부모형제 중에 꼭 저런 일 경험 해보길 빌어요.^^
전 한번 격어 봐서... 공감이 너무 잘 되네요. 당신도 격어 보면 상간남이 여자가 유부인 줄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똑같은 인간 쓰레기로 보일 겁니다.(당신 말하는 거 보면 그런 인간적 감정은 무리일 거 같긴 해요)
하여간 꼭 당해보시길 빌고 또 빌어 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아실 수 있는 분이라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
그리고 화끄미님 당신도 이렇게까지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본인인지 주변인지 겪어보셨다니 저런..^^
그 점은 위로드립니다만 본인 경험안에 갖혀서 다른분의 시각도 이해 못하고 계속 으르렁 거리는건 안타깝군요
안녕~
허태인 님은 자격증 취득이나 시험통과가 당신의 신뢰도에 비례하나봐요?
우리 윤각하도 한법무장관도 시험 출신인데... 신뢰하시나 보다
윤석열이 당신보다는 나아요ㅋㅋ 정치 이야기 꺼내봤자 득도 안 되실거 같은데..
ㅋㅋㅋ 잼나긴 하네요.ㅋㅋ
석렬이 나보다 나아요.
난 줄리같은 여자로 데리고 살 자신이 없어서... 당신은 가능할 거 같은데~^^ 기대됩니다.^^ 허태인 씨 파이팅~^^
이런 걸 보통은 비유로 인식하는 데... 논점을 정치로 가져가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안의 본질과 설명하려는 대상이 같은 맥락일 때 주로 쓰는 설명 방법입니다. 이런 걸 해학적 표현이라 하는데...음 ... 감사히도 제 수준이 보이신다니..^^
그러나 확실히 팩트인지 확인이 안 된 사진으로 신상을 유포하니 마니 이건 도를 넘어선 범죄가 맞고 설령 그 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무관한 사람이 나와버리면 신상유포 협박하던 사람들과 거기에 동조하던 사람들만 비웃음 살겁니다.
고인이 과연 그런 결과를 원하는것일지 좀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보는 재미가 솔솔 마데카솔이네요.~^^
자야죠... 동물원에서 나온 동물 집어 넣고~^^
ㅋㅋㅋ 쫄린다.. 맞아요.
개에게 물릴까봐 쫄리죠~^^
이런글은 왜쓴거지? 이해 안되네 이해하는 사람들이 별로없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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