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전생에 죄를 많이 졌는지 김여사와의 시비를 상당히 많이 겪어보았습니다.
소울사건 글 올리신 분 처럼 먼저 창문열고 뭐라 하는 ㅁ친년들도 많이 겪었는데요
우선 저렇게 먼저 나대는 년들은 이미 난 아무 잘못 없다는 생각이 머리통에 깊숙히 박혀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역으로 화를 낸들 아무 데미지도 못줍니다.
그렇다면 이 빌어먹을년들에게 데미지를 주려면 어떻게 하느냐..
뭐 똥밟았다 치고 집에가서 상품권 발송은 그년들 똥씹은 표정을 못보니 재미없잖아요 ㅋ
대응법 갑니다.
1. 콧방구 시전
2. 아그러세요 니가 잘한거 같으시죠
3. 내 취미가 댁같은 사람 벌금 먹이는 거임
4. 블박에 다 찍혔으고 00위반 벌금이 5만원 이였던가~??
5. 억울하면 니 블박영상 들고 가서 항의 하든가
6. 오늘도 즐겁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대부분 4번에서 표정관리 안되고 6번까지 시전하시면 욕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든지 말든지 너무 신남 ㅎㅎ
한번 해보세요. 정말 잘먹힘ㅋ
최소한으로 줄이면 됩니다.
"네 잘하셨어요, 증거를 바탕으로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이후 무조건 쌩....
저라도 쏘울 오크가 와서 지랄하면...
블박찍혔다. 누가 잘못했는지는 블박영상 신고하면 경찰이 알아서 법적 처리할거다.
불만 있음 경찰서 가서 따져라.
그러고 말듯...ㅎㅎㅎ
개념자체가 없으니..
남자들한테 저리 말하면 99% 싸움납니다 ㄷㄷ
진짜 양아치 같은분 만나셔서 일치르지 않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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