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사진은 이렇습니다.
교차로에서 진행중 제 앞앞앞앞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마침 거기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이 5명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5초도 안되서 제가 사고가 났습니다.
제 앞 사고 때문에 진행중인 차들사이로 경찰 두명이 나와서 경광봉으로 정지를 지시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정지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서 NF소나타가 저를 후미추돌하였습니다.
제 좌우에 있던 차들은 사고 후 떠났고요.
블랙박스 확인결과... 경찰 수신호 확인됩니다.
그리고 후방 블랙박스 그리고 우측블랙박스 확인결과 NF소나타 횡단보도에서 좌회전 깜박이 켜고
차선변경 시도 그리고 제 차량을 후미 추돌 하였습니다.
사고난뒤, 소나타차주... 이거 원래 있던 기스아니예요? 이거 원래 찌그러진거 같은데?
그리고 아반뗀데... 아반뗀데... 사고로 후방센서 떨어지고,
휀다 찌그러지고 범퍼 도색 까지고 범퍼 고정부위가 파손되었습니다.
그냥 판금도색만 하고 20만원에 두판 끝낼려고 했지만, 과실이 저한테 없거나 적으면 교환할려고합니다.
미안하단 소리는 아예 안하고, 보험회사 부르지말자. 그리고 윗 글처럼 빈정상하는 말투를 해서요.
아반뗀데... 보험회사안불러도되지... 그냥 가도되지... 원래 있던거 아니냐... 황당합니다.
이런마음 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화가나서요...
감사합니다.
전 단지 상대방 운전자한테 화가나서...
후미추돌 100퍼입니다 게다가 경찰의 슈신호..빼도박도모함.
교환렌트한방병원 삼종셋트로 진행하시길.. 차는 여건이된다면 금요일날 입고시켜서 렌트기간도 늘리시길..
상대방 운전자 태도가 너무합니다.
병원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자고 일어나서 아프다면 물리치료정도 할꺼예요.
범퍼는 재도색 하는것 보다 교환하는게 범퍼 도장의 강도가 더 좋을 것입니다.
렌트하면 렌트비까지 부담해야 하니 상대가 대단치 않게 생각하는 사고이지만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 금액으로 나오겠네요.
몸은 멀쩡하다면 상대방 엿먹일려고 병원 가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아픈데가 있으면 당연히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고요.
범퍼는 교환해야할거 같아요. 범퍼 브라켓이 다 부러졌어요.
후방센서도 부셔져서요...
렌트는 어차피 출퇴근해야하니 해야하고요.
상대방 엿먹으라고 일부러 입원하고 그런행동은 안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FM데로 센타입고해서 교환.렌트로 처리하시면...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면 현장합의보고 끝냈을꺼예요.
그럼 기본 합의금은 나와요
싹 다 받아내셔야죠
잘못을 했으면 몸상태가 어떤지부터 물어봐야지..
아반뗀데 어쩌라고??? 아반떼는 차도 아니라는거야??
지차는 무슨 페라리급되는지 아나??
좋도 아닌차(저 가해자에게만 해당됩니다..) 끌고당김서 차종을 입에 담고 지랄인지...
FM처리하세여.. 저렇게 미안해할줄 모르는사람한테 관대하게 대해줄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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