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왕성히 활동했던 1인입니다~~ 지금은 가끔 들어오는 정도이긴 하지만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려요~
마음 맞는 분들끼리 정모도 했구요~ 대전시후봄이 아버님이 스티커 제작한적도 있습니다.
여기 저기 지금 스티커 열풍인데 교사블이 먼저 였습니다.
보배드림스티커에 하단 교통사고조사반~ 이렇게 스티커를 ㅎㅎㅎ
제차에도 붙이고 다녔었는데 판매 하면서 이제는 없어진게 아쉽네요...
보배 게시판마다 그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 인해 분명 특성과 성향이 있지요.
그냥 게시판 이용하다가 맘 맞는 사람 알게되고 오프에서 만날수도 있겠지만, 거창하게 정모까지 할 필요까진 없을듯요.
교사블이 사람들끼리 유대관계가 그리 좋은것만도 아니고ㅎㅎ
씹선비라고까진 하기 싫지만, '착한 척', '바른 척', '옳은 척' 하는 사람이 많은건 분명하지요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나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어차피 안바뀌거든요
좋은 사람이라 생각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정모같은건 없는걸로 아뢰오..
교사블에 제대로 당해보셔야
'아 여긴 블박보는 용도의 게시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구나~'
하고 느끼시게 됨.
다른사람들 블박이나 보고 눈요기나 하는 곳으로 보는게 현명함.
마음 맞는 분들끼리 정모도 했구요~ 대전시후봄이 아버님이 스티커 제작한적도 있습니다.
여기 저기 지금 스티커 열풍인데 교사블이 먼저 였습니다.
보배드림스티커에 하단 교통사고조사반~ 이렇게 스티커를 ㅎㅎㅎ
제차에도 붙이고 다녔었는데 판매 하면서 이제는 없어진게 아쉽네요...
보배가 게시판마다 편이 다 다르구나~ 느끼고...말 함부로하는 시배목을 좀 싫어하게됨...
그냥 게시판 이용하다가 맘 맞는 사람 알게되고 오프에서 만날수도 있겠지만, 거창하게 정모까지 할 필요까진 없을듯요.
교사블이 사람들끼리 유대관계가 그리 좋은것만도 아니고ㅎㅎ
씹선비라고까진 하기 싫지만, '착한 척', '바른 척', '옳은 척' 하는 사람이 많은건 분명하지요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나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어차피 안바뀌거든요
좋은 사람이라 생각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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