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선암동 산업로 왕복 8차선 도로 앞입니다.
넓은 대로라서 거침없이 달리는 구간인데 정말 어이없이 좌회전 차선으로 무지막지하게 들어오네요.
불과 5백미터만 더 가면 유턴 구간이 있는데, 김여사님께서 위험천만하게 꼭 이리 끼어야하는건지 말입니다.
그리고 좌회전 차선에서 바로 신호위반해서 가더군요. 후방 카메라에 잡혔는데, 동영상이 하나 밖에 올라가지
않아 끼어드는 장면만 보여드립니다.
울산시 남구 선암동 산업로 왕복 8차선 도로 앞입니다.
넓은 대로라서 거침없이 달리는 구간인데 정말 어이없이 좌회전 차선으로 무지막지하게 들어오네요.
불과 5백미터만 더 가면 유턴 구간이 있는데, 김여사님께서 위험천만하게 꼭 이리 끼어야하는건지 말입니다.
그리고 좌회전 차선에서 바로 신호위반해서 가더군요. 후방 카메라에 잡혔는데, 동영상이 하나 밖에 올라가지
않아 끼어드는 장면만 보여드립니다.
사실 번호판 식별도 되지 않습니다.
재 블박이 좀 후집니다^^
하지만 운전면허 발급할 때 판단력과 분별력을 분명히 주지하도록 해야할건데,
요즘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은 그냥 프리패스 비슷한 것 같더군요.
전 난폭 운전자 보다도 분별력 없는 도로위의 김여사님이 더 무섭습니다^^
예측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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