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힘든시기로 인해 사정이 안좋아져 보배를 끊고 눈팅만 한지 5개월 하고 6일째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일어설 기회가 생겨 서울로 이사갈 준비를 하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로운 생활이 다시돌아오면

좋아하는 보배도 다시 할려고했는데 된장발린빵님의 어처구니없는 물고 늘어지기, 사람간보기 등등,,

눈팅만 하기에는 너무 안좋은 글들만 올리고, 언제나 싸움의 근원지는 된장발린빵님 이시네요.

사람이라는게 대화하다보면 꼬여진것도 다풀리기 마련인데,

어떻게 된장발린빵님은 어떻게 상대방을 대하시는 족족 작정하고 시비거시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말은 게시판을 눈팅하고 있는 수많은 네티즌중 하나의 느낌일 뿐이겠지만요,

온라인의 자신은 또하나의 자기 자신입니다.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은 인연이 될수도있고, 악연이 될수도있습니다.

아무리 넷상이라지만..

나이도 조금 있으신 분이신데, 너무 꼬인삶에 얽매이지 마시고, 하나하나 풀어가며,

조금이나마 남을 배려하며,이해하며, 좋은 인연이 될수있도록, 즐거운 온라인생활을 하는건 어떠신가요? 

된장발린빵님의 글을 보면 나도모르게 짜증이나고 눈쌀찌푸려집니다..

이제 좀 고만하시는게 어떨까요?

눈팅만 하는 어느 한 어린놈의 개념없는 생각, 두서없이 한자 적어봅니다.

그럼 다시 재기하는 그날까지 이만 로그인..

ps..아시는분들,댓글남기시는분들 답글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나중에 성공하여 내자신이 떳떳해질때 다시 보배 로그인하여 즐기겠습니다.

보배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