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차꼬라지 보니 동호회도 할거 같고 보배도 꼭할거라 생각한다....
칼치기를 아주 개병신같이 하고 난폭운전하더니 내 똥꼬 따다가 내가 브렉밟으니 옆에와서 뻑규날리던
젖만아..진짜 엉아가 너랑말쌈하다가 가족들 있어서 엄청 참았다...우리 옆집 개밥그릇 같이 생겼던데 꼴에 여친은 있더구나...
끼리끼리 논다고 옆에 여친은 쳐웃고만 있던데...진짜 줘패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우리애들보고 참았다...
화가너무나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휴게소로 빠지면서 속으로 니가제발 따라와서 시비걸어주길 빌었는데
넌 그냥가더구나..
병신같이 운전하지 말고 얌전히 살어라...
그러다 진짜 골로가는 날 온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