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9월 22일 저녁 8시경 들어오셔서
술과 음식을 드시고 그냥 가신 사람을 찾습니다.
잦은 먹튀가 많아 참고 참았지만...
이번손님 옆테이블 말씀으로는 지금 가면 되겠다 가자 하고 가셨답니다.
혼자 주방과 홀 야외 다 보는 시점에서 놓치는거 많긴 하지만..
너무 한거같습니다.
혹시 동네에서 알고계신분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경찰 신고 하였으나 잔을 이동하능 고ㅏ정에서 지문이 지워져 지문이 안나왔다 합니다.
덕송초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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