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하(이브리드)를 보자니 트림이 딱 두가지이네요.
제가 차를 볼 때에 주요하게 보는 게, 시동버튼/ 사이드 미러 자동 / 에어콘 자동 / 어두운데 들어갈 때 계기판 온 자동인데요..
통상 쏘휘(발류)를 보더라도 어느정도 급이 올라가야 위 트림이 나오는데요..
쏘하는 쏘휘의 어느 정도 트림일까요 ?
From 쏘나타 고려 안하다가, 대우랑 삼성 및 수입차에서 실망 후 다시 쏘나타가 구입 희망차가 되버린 1人
(K5는 하이브리드의 디자인과 휘발유차랑 같아서..제외)
하이브리드 240 ~ 320만 짜리 고급 옵션( 연비 + 힘 )으로 생각하면 안달 이유가 없는 옵션입니다.
이거 정말 안타깝고 억울하죠. 아무리 설명해도 또 돌아도는 헛소리..
몇천만명한테 똑같은 얘기로 똑같이 이해시키려면 제 인생을 낭비해야만 된다는..
오너들이 무슨죄라고 욕을 먹어야 되는지.. 에휴..
오토라이트, 오토에어컨, 스마트키 옵션이면 음....
어두울때 계기판 온 이건 옛날차 얘기 하시는거 같은데.. 요세는 계기판이 디스플레이에요. 요세차는 터널들어가면 자동으로 라이트켜지고.. 계기판이 약간 어두워집니다.
어두운데서는 약간 덜밝아야 눈이 편해요. TV만 켜놓고 불 다 꺼놓으면 눈나빠지는거 아시죠? 같은 맥락
마루타, 베터리 값 어쩌고.
타본사람은 정작 그냥 웃지요.
현대 하이브리드 개발한지 10년도 넘었다는걸 모름.
헌데 보베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핸들이라도 잡아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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