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저와 맞지 않다고 하여 커피를 끊은지 일년 반정도 됩니다.
그동안 쳐다도 안봤는데.....
사무실에 있는 노란봉지의 커피가 저를 너무 유혹하더라구요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지만 아무도 몰래 눈치보며
한잔 타먹었는데..... 너무나 맛있네요
이제 두어달에 한잔정도는 마셔봐야겠습니다 ^^
원체 새벽부터 시작하는 일이라 졸려서 커피를 달고 살았더니.... 탈이 났나봐요 ㅠㅠ
커피가 저와 맞지 않다고 하여 커피를 끊은지 일년 반정도 됩니다.
그동안 쳐다도 안봤는데.....
사무실에 있는 노란봉지의 커피가 저를 너무 유혹하더라구요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지만 아무도 몰래 눈치보며
한잔 타먹었는데..... 너무나 맛있네요
이제 두어달에 한잔정도는 마셔봐야겠습니다 ^^
원체 새벽부터 시작하는 일이라 졸려서 커피를 달고 살았더니.... 탈이 났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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