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간거리도 안보고 밀고들어오는것들..
속도안보고들어오는것들..
개택들 차선물고가기...등등..
그런거에 흥분해서 열내고 사실 솔직히말해서
보복 위협운전한적도 잇엇고.. 그렇네요.
근데 이제는 안그러고 안그럴겁니다.
생각해보니 별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내서 얻을것도 없고
더 크고 더 중요하고 더 큰돈을 부르는일에 쓸 정력을
지나가는 상돤없는사람에게 낭비하는 짓이더군요.
그렇게 생각하고 운전하니 한결 편하네요.
그냥 저처럼 심리의 동요 없이
크락션만 존나 크게 한번 울려주시면 됩니다.
화내면 본인만 손해.
잘못한건 알라고 크락션 크게 한방.
본보기가 되도록 신고는 옵션으로첨부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다소 귀찮더라도 말이죠;;
작은 실수가 남에게는 아주 난리가 날 정도의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똥 마려운 분은 양반운전 보면 난리가 납니다.
그 외에 무개념 운전이 많은 건 대한민국 면허 취득이 문제지요..
우리라도 하나씩 고쳐 갑시다..오래살기 위하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