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근무투입이라 급하게 적네요
점심먹고 잠깐 짬날때 들어왔는데 왠일...
너무나 안타까운마음에 저도 어렵게 생활합니다만 형님들 글보고 저도 후원 동참했습니다...
금액은 상관없고 정말 마음으로 보내는거라 생각되어 있는돈 없는돈 어떻게든 끌어모아서 후원했는데
몇몇 형님들보다 초라한 액수인거 같아 캡쳐는 패스하겠습니다 ㅠㅠ
대신 더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몇몇 카페에 관련글 올렸습니다...
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더 아이들이 빨리 회복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이 글을 작성하고 바로 현장에 투입해보겠습니다.
보배 형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다들 화이팅되는 목요일 되십쇼!
저도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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