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는 DD 이구요.. 노말 75W*2CH 노말 1.500W*2CH 입니다.
프런트스피커는 75W를 연결했고 싱글우퍼(듀얼코일) 1.500W 연결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오디오는 완젼 초보라서 제가 알고있는 현제의 시스템은 DD라는 업체의 현 엠프는 우퍼를 전용으로
사용할수있게 2채널은 일반 75W인데 나머지2 채널은 우퍼용으로 1.500W 로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리어스피커는 원래 현대차량 순정오디오인데 별도 엠프가 장착되어서 나오는 엠프를 연결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DD앰프로 프런트스피커 2개와 뒷좌석에 있는 12인치 싱글 (듀얼코일) 1개 를 사용하며..
뒷좌석 2개의 스피커는 차량순정상태에 연결되어있는 별도 엠프와 그대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뒷좌석(2열)에서 나오는 음이 약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뭐 순정이라 그러겠죠 ^^:
데크는 순정 무출력6CD 데크를 그냥 사용 하고 있구요..<< 엠프가 뒤펜더 속에 숨어있다고 하네요..
현제의 이 시스템에서 무언가를 더 업글 하고싶은데 무엇을 더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ROCK 이나 POP 종류를 듣습니다.
제 귀에 들리는 베이스는 어떤음은 깊은베이스로 몸에느껴지는 깊은베이스음이 있는반면 어떤 베이스는 베이스가 너무 두껍다고 할까요 ?? 대체로 힙팝종류들이 베이스가 상당히 두껍게 퉁퉁 ~~ 치는걸로 들립니다. 제가 막귀겠죠 ? ㅋㅋ
중음및 고역은 맑게 들리는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순정 그 상태랑 똑같은거 같습니다.
데크를 바꾸면 고역대가 쫌 살아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이 허접한 오디오에 무엇을 더 업글해야 할지 고수님들 의견 한분 한분 감사하게 경청하겠습니다.
아무튼, 퀄리티있는 음질을 즐기시려면 헤드유닛의 교체는 필수적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 원 소스를 읽어들이는 헤드유닛이 어찌보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헤드유닛의 교체를 고려해보시구요...
그 다음은 프론트 스피커가 매우 중요합니다. 섭우퍼는 말 그대로 "섭(Sub)"의
개념입니다. 주가되서는 안되겠죠. 프론트 스피커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인스톨도
중요합니다. 현재의 프론트 유닛이 뭔지 모르겠으나, 인스톨이 잘 되어있는데도
부실하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음악적 취향을 고려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은 해답이 있을겁니다.
무조건적인 교체보다는 문제점이 있는 곳 부터 하나씩 해결해나가시면 좋은
퀄리티의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까운 전문점에 들르셔서 점검을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좋은소리 만드세요~!
< www.memphiszone.com by J.HOON >
* 문제점 점검정도는 무료로 해드릴 수 있으니 가까우시다면 한 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