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게 되어 오늘은 예전 생각이 나서 물금으로해서 원동, 삼랑진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네요.
서울에서 내려와서 있다보니 옛날 기억뿐...새로운 곳은 알지를 못해서..
타향살이 오래 하다보니 여기서도 이방인, 저기서도 이방인 인듯한 이런 기분은 참....
주차 해 놓고 나오다 보니...얼레?
아파트 벽과는 거의 몇센티미터? 차 옆면은 긁혀있고,,,
너무 붙인데다가 핸들도 돌아가있고...
내부를 보니 여자취향으로 도배...
오른쪽 궁댕이 많이 까졌던데 차가 불쌍....
원래 저리타는
거라배웠습니다
ㅎㅎㅎㅎ타다보면 기스도 나고~ 부서지기도 하는게 자동차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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