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기도하고 1차먹고 알딸딸하기도해서ㅋ 회사동료랑 갔는데
부킹도 겁나자주 해주고 아줌마 , 노처녀같은사람들 정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정말 충격먹은건 어떤 30대 후반쯤보이는 여자가 저에게 부킹왔는데 하는말이 나 아들 하나있는데 괜찮아?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주작아님) ㄷ ㄷ
진짜 좀 무서웟어요ㅋㅋ
같이나가자고 먼저 통상 남자가 그러는게 일반적으로 아는데 이건뭐 ;;
암튼 그날밤 재밌는 경험 했네요
궁금하기도하고 1차먹고 알딸딸하기도해서ㅋ 회사동료랑 갔는데
부킹도 겁나자주 해주고 아줌마 , 노처녀같은사람들 정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정말 충격먹은건 어떤 30대 후반쯤보이는 여자가 저에게 부킹왔는데 하는말이 나 아들 하나있는데 괜찮아?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주작아님) ㄷ ㄷ
진짜 좀 무서웟어요ㅋㅋ
같이나가자고 먼저 통상 남자가 그러는게 일반적으로 아는데 이건뭐 ;;
암튼 그날밤 재밌는 경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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