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이미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설명되어 있는 내용을 꼭 다시 물어보고 구매도 안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내용물 확인하고 쿨하게 구매하던가
본문에 없는 내용을 문의 한다던가 그러던데
네고 불가라고 그래도 네고 해달라고 새벽을 가리지 않고 문자 보내고 ㅡㅡ;;
엉뚱한거 물어보는 사람도 태반이고....
심지어 수냉 글카 팔았다가 수냉 시스템 만들어준적도 있음 ㅡㅡ;;
본문에 이미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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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 불가라고 그래도 네고 해달라고 새벽을 가리지 않고 문자 보내고 ㅡㅡ;;
엉뚱한거 물어보는 사람도 태반이고....
심지어 수냉 글카 팔았다가 수냉 시스템 만들어준적도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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