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런적 있으신개요?
눈앞에 폭풍이 몰아칠겔 안면서 그 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난 전혀 준비되어 있지않지만... 그래도 들어가 싸워 이겨내아하는... 지금 그 앞에 서있네요...
15년... 힘들꺼라는 그 시간의 터널을 지나오면서 아... 이제는 뭐가 보이네...하는데... 코로나가 찾아왔네요... 어 이따구가? 하면서 배달에 대리까지 하몐서 버틴 결과는... 신불로 가는게 눈앞... 미칠꺼같습니다 형님들...
이미 몽은 이미 만신창이로 망가져서 뭘 할수도 없는 상태... 다리위로 가는 사람들의 맘이 이해되네요...
그냥 번개탄이 나을까요?...
우비도 우산도 소용 없이
온 몸이 다 젖을줄 알면서도
우린
우산 하나 달랑 들고
꾸역 꾸역 일하러 나가죠
삶의 결과는 세월에 맡기고
오늘만 열심히 살다보면 다 해결 되드만요.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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