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러 나가다 뭐 두고온거 있어 와이프한태 전화해서 좀 가지고 내려오라 하고 아파트 입구로 걸어 갔습니다.
핸펀 보면서 걸어가는대 1층 입구 도어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열어 놨는지 열려 있어 그 앞에 두리번대고 와이프 내려오는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여학생이 절 보더니 얼릉 계단으로 뛰어 올라 갔습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생겨야 하나봅니다.
볼일보러 나가다 뭐 두고온거 있어 와이프한태 전화해서 좀 가지고 내려오라 하고 아파트 입구로 걸어 갔습니다.
핸펀 보면서 걸어가는대 1층 입구 도어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열어 놨는지 열려 있어 그 앞에 두리번대고 와이프 내려오는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여학생이 절 보더니 얼릉 계단으로 뛰어 올라 갔습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생겨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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