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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없이 갑자기 찾아와준 막둥이
힘든 여정 다 견디고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준거보면 우리집에 오려고 그랬던거같습니다
노산에 둘째와 연년생이라 키우기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이뻐해주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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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묶으세유@@
잘생겼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가야
축하드려요.. 육아가 보통일이 아닐텐데 고생이야 되겠지만 그만큼 보람과 행복이 있으시겠죠...
이제 초등학교 다닙니다.
무자게 이쁩니다 ^___^
산모님 건강 잘 챙겨주시고
울 아가는 건강하고 인성바른 착한 아이로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늦둥이라 그런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화이팅 하세요!
담날부터 바로 출근은 가능합디다. ㅋ
에고~이뻐라 ^^
부모에게 효도를하며, 마음이 태산같아
따르는이가 많아 나라에 큰일꾼이 되겠군요
나라의 보물로 키우십쇼
대부분,셋째는 계획없는중에 찾아오더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많으실텐 집안일 많이 도와주세요..현실적으로 안도와줄래야 안도와줄수가 없게되더라구요~~..
ㅊㅋㅊㅋ 드립니다^^~
그리고 큰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부모의 무게만큼은 아니더래도 큰아이의 행동또한 그만한 책임감을 갖게될겁니다..큰아이에게는 큰용기와 칭찬 많이 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첫째 둘째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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