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 저도 그렇고 회사 분들 몇분도 그렇고 저녁시간때에 집에갈려고 운전중이였는대 주차된 차사이로 갑자기 경찰이 튀어나와 경광봉?인가를 켜더니 차를 세우고 음주 측정을 하더라구요..
근대 거의 대부분은 꼬깔콘을 세우고 멀찍이 음주단속중 이라고 삼각대 설치고 하지않나요?
시골이여서 그런가 음주 단속을 몇번 당했는데 어쩔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다가 한 30~40미터 쯤 차가 올때 경광봉을 키거나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단속해도 괜찮은거 가요? 제가 밤눈이 좀 어두워서리 사고 날까봐 무섭기도 하구요...ㅎㅎ;
골목길에서는 잠복이라고해서 대로변에서 골목길로 들어가고 나가는차량 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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