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보다 못한 대접을 받은 문재인
차관도 아닌 "차관보"가 영접
중국내 2인자 리커창과의 만찬도 불발
결국 혼밥
그 와중에 기자폭행
문빠들이 말하는 정론지 환구시보
그 와중에 조기숙 교수는 이번 폭행사건이 중국 경호원의 "정당방위" 일수도 있다고 라고 주장
당췌 여러명의 경호원이 기자 한명을 밖으로 끌고 나가 집단으로 폭행한게 어떻게 정당방위인지 묻고싶다.
조기숙은 나중에 사과함
중국 언론들은 조 교수의 발언을 인용하며 책임 회피
중국에 이용당하는 중
프레시안에 올라온
"한국기자 폭행, 기자들이 맞을 짓 했다고?
[기자의 눈] 문재인 지지층의 왜곡된 피해의식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9666
아직도 문빠들은 중국의 문재인 홀대가 "기레기"들의 조작이라고 쉴드치는중
대통령 공식 수행원조차 저렇게 폭행하는데 일반 한국국민들은 얼마나 우습게 알까?
도대체 기자들의 취재 경쟁이야 언론 자유가 보장되고 국민의 알권리가 보도지침이나 통제보다 우선시되는 대부분 국가에서 당연한 일인데 문빠들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 주장만 퍼나르고 있음
중국의 문재인 홀대가 사실로 밝혀지면 문재인 지지도가 떨어질까봐 걱정하는건가?
어떻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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