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보면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횡단보도가 있으면 예의주시하며
지나지만 명백한 사실은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들어서 있으면 그 횡단보도는 보행자 파란불신호이며
당연히 차량신호는 빨간불이란것입니다.
몇몇 운전자는 심지어 건너려는 보행자에게 클락션을
울리면서 빠른 신호로 지나가고 보행자는 위축되는
상황이 일어나는데요.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면
차량은 일단정지 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길을 가다보면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횡단보도가 있으면 예의주시하며
지나지만 명백한 사실은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들어서 있으면 그 횡단보도는 보행자 파란불신호이며
당연히 차량신호는 빨간불이란것입니다.
몇몇 운전자는 심지어 건너려는 보행자에게 클락션을
울리면서 빠른 신호로 지나가고 보행자는 위축되는
상황이 일어나는데요.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면
차량은 일단정지 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설령 진행신호(그러니까 보행자 입장에선 대기신호)라고 하더라도,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 정도는 거의 모두가 압니다.
그런데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위험을 유발하는 행위를 하면 경적 등으로 주의환기하는 것은 마땅히 필요한 일이고요..
보행자도 잘못하다간(법이고 나발이고를 떠나) 자기 몸이 죽거나 다칠 수 있는 거니깐 무조건 조심하는 게 정답입니다.
게다가 운전자 모두가 합리적 소양과 지당한 판단만을 하면서 운행하는 게 아니거든요..
도대체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중요한 건 법을 지키는 것에 앞서서, 서로가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 생명과 신체, 재산과 목숨은 자기가 지킨다는 기본 전제를 깔고 있다는 걸 간과하시는 게 아닌지?
님이 써두신 글은 그냥 제목을 보행자들이 간과하는 사실로 바꿔서 글써도 똑같은 설득력의 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긴 운전자들의 커뮤니티고 그래서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더더욱 주의하자는 글입니다만.
그리고 자신의 생명신체목숨은 자기가 지키든 말든
교통법상으로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면 차량이 정지해야한다는 점을 환기시키는 글입니다.
당신 사상으로보면 어떻게보면 보행자는 죽기싫으면 알아서 피해라 이런심보네요? 참.위험하군요. 꼭 그러다 못피하는 사람 만나셔서 집안 말아드시기바랍니다.
제가 한말은 신호없는 횡단보도구요.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위험을 유발하는 행동이 있을 수 있나요? 차가 빠르게 달리고 있는데 사람이 건너려한다? 애초에 횡단보도에서는 감속하여 주의해서 가야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건너려고 하면 바로 설수 있게요. 면허증 반납하시고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신호위반하는놈 만날까봐...
얼핏 생각하면 좋은 글같고 지당한 거 같은데..
살짝 비틀어서 생각해보면 이게 은근히 위험한 글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모든 운전자가 나같지 않다는 건 운전해보신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일 터인데..
님께서 하려고하는 말씀은 이해합니다만 앞뒤가 맞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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