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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77130
코너돌다가 턱밟고 인도쪽으로 올라가서 실격하는사람 많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제가 기능시험칠때만 3명 봤습니다ㅋㅋ;;
김여사들이 아주 살짝 걸러지기는 하는것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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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아래처럼 바뀐거에요?? 농담이죠??
위에 것이 훨씬 재밌는데...
비유를하자면
시험이 서론에서 문제의 구십프로가 나오는거 같아요
학원에 등록하고 불과 1주일만에 시험을 봐서 3번 미끌어 졌어요.
제대로 배우지 않고, 무턱대고 시험에 도전하는 무모한 짓을 해서 떨어진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초보때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어떤 차량이던 시험에 합격할수 없습니다.
아마도 안배우고 그냥 시험친 사람들 일거에요.
학원에서 따셧나봐요
저도 학원에서 땃어요
담당강사님이 여자였다는 ㅎㅎ
학원비 오십만원 ㅠㅠ
네,
90년도 12월 경이라, 대략 17만원정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설명5분 각자 알아서 30분 운전.. 정말 빈약한 교육이었지요.
지금처럼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달린 차도 없었을때에요
대전 산내 면허 시험장에서 .. 1달씩 걸리기도 했는데 저는 1주일단위로 3번만에 합격했어요.-이게 창피한것인데-,.-;;
부족한 실습내용이 정말로 운전자를 가르치기 보다는 합격위주로 해서 ,, [안전 및 방어]운전배우기에 부족했어요.
말 막하셔도 됩니다 ㅎ
/> 나이 상관안합니다.
틀린것은 당연히 지적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틀린점은 꼭 꼬집어 말씀해 주시길... 저도 모르는 분야는 아주 많습니다.
아는것만 말하는 얌체짓을 좀해서 그렇지 .. 실상 많이 아는것 없습니다.
그냥 경험담을 담아서 말 많이 하고 싶은 사람일뿐이죠. ^ ^
내가 하는거 잘보라고 나만큼만 해도 합격 한다고 그아저씨 나가서 차 시동걸고 출발 신호 떨어 젔는데 갑자기 차 후진 불들어오더니 \그대로 출발해서 뒷차를 받아 버리더군요 ..그 아저씨 덕분에 사람들 긴장이 많이 풀렸죠 ㅋㅋ
택시 기사했다고 자랑하더니, 막상 기능시험에서 떨어진거에요. (이 아저씨 "면허 취소로" 1종 보통 시험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01년도에 위에코스로 무파워프론티어차로 5번떨어지고 6번만에 붙었습니다. 학생시절이래서 학원등록안하고 강서시험장에서요.
면허따는데 10만원도 (교통비,인지대) 안들었습니다.
돈은 적게들었지만 좋은방법은 아니라는...
저걸 통과하고 다른시험도 보는건가요?
아니면 저것만 하면 시험이 통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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