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술 줄이기 실천은 아직까지는 얼추 달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주2회 -> 주4회 -> 주6회까지 진행되다보니
술먹는게 즐겁지도 않고 이게 뭔가 싶기도해서
그렇게 거진 매일먹던 막걸리로치면 대박2병씩 마시던걸
22년 연말까지 쭉 달리뿌고
23년 올해는 술을 팍! 쭐여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집에서 혼자먹는걸 없애버렸습니다.
그리하야 아직까정 1월7일 진구들하고 한잔마신거 말구는
지금까정 마신건 없습니다.
주5~6회에서 주1회로 홖!마! 그냥! 마! 쭐이뿟습니다.
저번주말에 술고래 조카한테 막걸리2병 사다주신 우리 고모....
원래대로라면 벌써 사라졌을 마꼴2병이 아직까지 앞 베란다에 뚜구둥!!!
저도 계속 이어나갈수 있도록하고 우리 행님들도 무엇이든 성취하셨음 좋겠슴다
다음 목표는 운동!!!!!!
우리 모두 적장의 똥꼬를 물어뜯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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