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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인데 트레킹 일정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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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갔다 죽었다 해라
썩을
관광갔다 죽었다 해라
썩을
왜 히말라야에서 사고났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언어 의사소통은 가능한가
구조는 개뿔 철수해라..
세금으로 구해줘야 하는 어이 없는 현실 ...
저런대 국비 쓰지말고..
돈 아깝다.
예전엔 선생님이 존경받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저 지 쳐먹고 살기위해 선생될려한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그져 입에 풀칠 할려고 선택하는 직업이 아니다.
목적 - 저개발국 교육봉사 및 교원 국외문화체험연수
지원 - 인당 경비의 80% 지원(최대 200만원 한도)
특징 - 활동 계획 교육청 공모를 통해 인원 선발
일정 중 봉사활동 50% 이상 운영
요정도 사실 확인했습니다.
현지학교 폐교는 아니고 임시휴교였답니다.
카트만두~포카라 왕복구간을 비행기로 운행했다면 250이하로는 불가능~
아마도 개인비용을 1인 100만원정도씩 더 했을듯합니다.
세금으로 놀러갔으니 가볼데 안가볼데 다 갈려고했겠죠 ~~!
선생님이 잘못 가르쳤구나
과연 그만큼의 질이 향상될 일정이었을까?
초임교사 두명 연봉이죠.
왜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욕 처먹게 하냐ㅜ
나갔다는 기사에서 이미 뻥인걸 알았음.
쟤들이 미친지 않구서야. 봉사갈 일도 없고...
우리나라 선생들 놀러가는 기회는 엄청 많음.
그냥 놀러갔다. 사고 당한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충남 교육청에서 찔리니까. 프레임을 교육 봉사로 잡았는데
이게 뻥인게 들통 나면서 더 욕쳐먹는 거임
딱히 애도할 맘도없다..
거기서 불귀의 몸이되어도 할말없지..
이참에 세금유용 .교육청 전수조사해서 환수받고
싹다 사법처리 고고
그중에서 학교 휴교라 3일트레킹으로 변경
결국 8일 트레킹 2일 봉사인건가요??
그런디 200만원씩 국고보조?
이번 정부의 가장 옥의 티가 교육부, 여가부라 생각함.
교육부가 아니고요.
교육부와 교육청은 다른 곳이죠.
교육청 지방자치 한지가 언젠데...
트레킹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런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돈도 문제고 시간도 없어서 꿈만꾼다
선생질 하는 넘들은 세금으로
꿀빨면서 다니는구나
저러고 와서 봉사갔다 왔다고 떠벌리겠지?
10일중에 9일을 해외관광하고 딱 하루 사진찍으러가는데 국민세금을 줘야되냐?
개돼지같은 교사새키들아
니들이 선생이냐?
공무원이 해외연수가 아니라 나랏돈으로 해외여행을 갔는데 뭐가 떳떳해서 나라가 몇날 몇일 씨끄럽게 하냐?
공직이 뭔지 모르냐?
학교 방학을 알고 저렇게 짠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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