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운전할때를 대비해서 학교다닐때부터
지하철 안타고 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어요...
일단 대로를 알고나니 주변길들은 몇번만 가봐도
길잃어버리면 대로만 찾아가면된다는 생각으로 다니다보니
좀 쉽게 외워지더군요...
가끔 심심할때 로드뷰주행도 한번해보고 ...
나중에 자전거 여행할때를 대비해서
로드뷰로 자전거코스로 전국일주 해봤어요...
그냥 네비라도 켜고 사고없이 항상 안전운전만 하시면 되는거라 생각하네요
뭐 사람이 모든거에 완벽할수는 없는거니까요
주위봐도 택시들보다 길더잘아는 친구도 있고
글쓴님처럼 매일 다니는길만 아는친구고 있고
각자 자신있는게 틀린거니까요
그냥 네비키고라도 안전운전 하신다면야 고민거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주요 간선도로만 알아두면 네비없이 어디든 다갑니다.
서울을 예로들면 동부간선, 서부간선, 북부간선, 내부순환,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외관순환, 남부순환
주요간선도로가 지도상에 어떻게 가는지만 알면, 끝입니다. 그외 고속도로 고속도로 몇개만 알면 끝납니다.
중요한건 지도상에서 도로가 어떻게 나아가는지 위치를 기억해야죠.
님이 사는 지역에 주요도로 몇개 안될테니 다 외우시고, 지도상의 위치를 머리에 기억시키세요.
익숙해지면 나중에 타켓지점이 뇌에서 지도상 점으로 표시될테니까. 그럼 그 주위에 가까이 연결된 주요도로 타고가면 됩니다. 일반국도 샛길은 전혀 몰라도 됩니다. 주요간선도로만 빠져나가면 그 근처일테니까요.
처음 가는 길은 네비로 많이 갑니다...단 돌아 올땐 거의 네비 없이 오죠....
많은 분들이 글쓴님처럼 길을 기억 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큰 문제가 되는 부분도 아니고....
네비를 너무 믿진 마시고....운전 하실 때 큰 간판이라던가 특이한 구조 같은거 하나두개씩 외워보세요....
옛날 운전 습관입니다 ㅎㅎㅎ
네비 찍어도 가는길을 눈으로 보면서 외우세여 근처 큰건물 위주로 외우시구여 큰 도로로 달리시면서 어디서 좌우회선 해야하는지등등... 저도 배송직원이고 배송다니면서 왠만한곳은 거의 다 외워지더라구여 물론 큰건물 목적지 주변 포인트를 외우고 네비 찍어도 네비 안내하는대로 가면서도 눈으로 길 보면서 외웁니다... 항상 건물 그리고 특이사항같은거 있으면 외워두시는게 나중에 편해요 ㅎ 네비에 너무 의지하지마시고 기억대로 찾아가보세요 ~!! 너무 네비에 의지하면 정말 길치 왕길치 짱길치 되버립니당..ㅠㅠ
지하철 안타고 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어요...
일단 대로를 알고나니 주변길들은 몇번만 가봐도
길잃어버리면 대로만 찾아가면된다는 생각으로 다니다보니
좀 쉽게 외워지더군요...
가끔 심심할때 로드뷰주행도 한번해보고 ...
나중에 자전거 여행할때를 대비해서
로드뷰로 자전거코스로 전국일주 해봤어요...
뭐 사람이 모든거에 완벽할수는 없는거니까요
주위봐도 택시들보다 길더잘아는 친구도 있고
글쓴님처럼 매일 다니는길만 아는친구고 있고
각자 자신있는게 틀린거니까요
그냥 네비키고라도 안전운전 하신다면야 고민거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주요 간선도로만 알아두면 네비없이 어디든 다갑니다.
서울을 예로들면 동부간선, 서부간선, 북부간선, 내부순환,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외관순환, 남부순환
주요간선도로가 지도상에 어떻게 가는지만 알면, 끝입니다. 그외 고속도로 고속도로 몇개만 알면 끝납니다.
중요한건 지도상에서 도로가 어떻게 나아가는지 위치를 기억해야죠.
님이 사는 지역에 주요도로 몇개 안될테니 다 외우시고, 지도상의 위치를 머리에 기억시키세요.
익숙해지면 나중에 타켓지점이 뇌에서 지도상 점으로 표시될테니까. 그럼 그 주위에 가까이 연결된 주요도로 타고가면 됩니다. 일반국도 샛길은 전혀 몰라도 됩니다. 주요간선도로만 빠져나가면 그 근처일테니까요.
자주가는길은 익숙해져서 그냥가요
안전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지요ㅎㅎ
많은 분들이 글쓴님처럼 길을 기억 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큰 문제가 되는 부분도 아니고....
네비를 너무 믿진 마시고....운전 하실 때 큰 간판이라던가 특이한 구조 같은거 하나두개씩 외워보세요....
옛날 운전 습관입니다 ㅎㅎㅎ
도통 한방에 잘 가는 경우가 없으니 ㅜㅜ
내가 자주가는길 혹은 한달에 서너번가는길
자주가는길이면 기억하기 쉽지만 가끔가는길이거나 처음 가는길은 어렵죠 이정표가있어도 햇갈리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한번이라도 지낫던길에 이름있는건물 혹은 큰건물 도로명을 기억하는편입니다 출발전 네이봉지도도 한번 보고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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