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품질보장님은 글쓰지마삼...이글은 복날변견님과 하는 논의,대화??임..
복날변견님아 내가 님에게 마지막으로 의견 물을께요..
내가 님과의 대화를 자꾸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간다라?. 쩝..
한두가지만의 법조항 정당성으로 권리 주장하고 비켜주기 싫다고 한다면,
아래 법이 모두 적용되는, 완전한 적법이 되는 운전을 해야 되야 겠지요.
아래글에 적합한 고속도로 통행 방법 좀 결정 해주삼..
이곳의 많은 사람이 공감대를 만들 정도로 잘 해주면 내가 끝 하지요.
교통법과 경법에서 일부만 빼내서 쓴거임.
(난 대충 썻으니 글자 하나하나 토시 가지고 난리치지말고.. 님이 답을 쓸때 원문 가져다 쓰삼)
>< 최고속도 시속100키로, 최저속도 50키로 제한 고속도로 일 경우><
- 진입시 정상 진행중인 차량을 막을 수 없다. 단 응급차량은 제외한다.
- 지정별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 빠른 뒤차에 양보해야 한다.
- 다른 추월 차가 있거나 두차로가 나란히 가는 경우 추월을 하지 못한다
- 옆차와 나란히 비슷한 속도로 가면 안된다.
- 정상속도로 추월하고 주행선으로 돌아와야 한다
- 차로변경시 적정한 안전거리를 주고 차로 변경하여야 하고 변경할 차로의 차량에 방해를 주면 안된다.
- 긴급차량과 긴급자동차로 보는 차량은 우측으로 비켜줘야 한다.
- 터널, 교량에서는 추월 할 수 없다.
- 제한속도 이상은 초과하면 안된다.
- 가변형 속도 제한 표시의 최고속을 우선 따라야 하다.
- 노면에 따라 최고속도의 100분 20을 줄인속도, 또는 100분의 5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한다.
- 끼어들기 하지 못한다.
- 공중통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의무 및 예방 조치를 해야함.
- 남에게 불쾌감이나 위협, 위험행동을 하지 못 한다.
- 위험방지를 위한 경우와 그 밖의 부득이한 경우가 이외 정지 하지 못 함.
- 추월하는 차량과 경쟁하면 안된다.
(벌침금 부과 제외 차량)
1. 범죄의 예방·진압이나 그 밖에 긴급한 사건·사고의 조사를 위한 경우
2. 도로공사 또는 교통지도단속을 위한 경우
3. 응급환자의 수송 또는 치료를 위한 경우
4. 화재·수해·재해 등의 구난작업을 위한 경우
5.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경우
6.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라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 최고속도 초과 20키로 내외 차량
이정도만 법을 발췌하고 이것에 기준하여 올바른 고속도로 통행 방법 좀 알려주삼.
특히 아래는 좀 정확하게 구분해주삼..
최고속을 딱 틀리지 않게 가는 방법.
추월시 추월할 차량과 각 좁혀가는 거리에 따른 정확한 속도 차이.
차로변경시 적절한 속도와 차로변경 완료시 정확한 거리 계산법
안전거리에 따른 후방에서 오는 범칙금 부과 제외 차량 빠른 구분 방법
안전거리에 따른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과속 빠른 판단, 정확한 구분 방법
옆차와 나란히 가는 것과 추월와 경쟁하는 속도 및 구분 방법
빗길, 눈길 100분20과 빙판길 100분50 에 대한 정확한 구분 방법 (빙판과 눈길의 구분)
위험방지를 구별하는 정확한 구별 방법과 위험의 종류.
끼어들기에 대한 정확한 거리, 속도, 상황 별 정확한 구별 방법
95키로 2차로 차량 100키로 추월 할때 정확한 거리 산출 방법
자신의 최고속을 오차 없이 유지하여 뒤차에 일절 방해를 주지 않는 확실한 방법.
다 쓰기도 귀찮네..일단 요기까지만 쓴것으로 ...
고속도로 적절한 통행 방법 좀 정리 해주삼.
아...1차로 실선에서 1키로라도 빠른 것이 추월이 아니라고 했던가? 그럼 1키로 빠른 주행임?
또 들러붙는 뒤차가 승질 안나게 최고속 추월 하는 방법 도 좀 알려주삼..
(요거 혹여 잘못되서 서로 위협행위로 걸리면 벌금 500만원임.)
뭐라드라. 내가 원하는 토론이 뭐냐고 했지요??....
이것을 다 종합해서 하나도 법에 걸리지 않는 방법으로 정리 해 주면 내가 끄덕하고 끝~!!
오해 해소
복날변견님은 자기가 정당한 속도로 추월하기에 뒤차에 양보의무없다 . 어떤경우라도..
나는 시비생기고, 칼치기 유발되니 그냥 빠른 뒤차 오면 일단 피해주고 신고하라는 것임다
처음에 법을 무시한 엉뚱한 소리 해서, 법이 생명이기에 법을 알려주니
사고예방차원으로 해석해야 할 법을, 개인 이기적으로 자기에 맞는 법만 찾아 내서 주장하고
일부분들하고 연합까지 하면서 시끄럽게 하고, 남들에게 잔소리 심하게 들으니, 이제는 말꼬리 잡고,
글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난리 남 까기에 급급하면서, 끝장토론??? 하자고 막무가네로 난리치기에
한번 법을 모두 걸고 차로 문제를 해결 해보란 글입니다.
ㅎㅎ 벌써 들었나봐요..ㅎㅎ
ㅊㅋ해요~
ㅎㅎ 복날님이 여자라고 난 어쩔수가 읍네요..
사고예방 이외엔 다 필요읍는 사람이라..ㅠㅠ
그건 추월이 아니라 1차로 정속주행.
그리고 기본적으로 앞지르기는 같은 차로에 있는 차가 선행차를 왼쪽 차로를 이용해 그 앞으로 나가서 다시 원래 차로로 돌아오는 걸 앞지르기(추월)이라고 합니다.
그걸 복날변견님에게 설명 하심 됩니다.
난 묻지도 말고 뒤차 오면 그냥 비키주자는 주장입니다.
좀 다른 경우인데 저아래 끼어들기벤츠 보셨나요? 대부분 벤츠를 욕합니다. 벤츠 안끼워준 블박한테 "벤츠가 급한 차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양보해야지 왜 양보안하냐? 그러다 사고나서 길막히면 네가 책임질거냐"고 따지는 분은 못 봤네요..
이 경우도 누군가 님에게 끼어드는 차에 무조건 양보해야만 합니다! 라고 하면 누가 쉽게 동의하실 수 있나요? 끼어들기막다가 사고 날 수 있으니 무조건 끼어들면 양보해라! 양보안하는 놈이 잘못하는 놈이다 이런다면 과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이제 그만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속도도 좀 줄이고 추월차로는 추월 시에만 이용합시다! 물론 지정체시는 추월차로는 무의미...
생명인 교통법은 지켜야 합니다. 허나 모든법을 포괄적으로 대입, 사고예방차원으로 해석해야 맞는겁니다.
복날변견님은 처음엔 법을 잘모르고 난리. 후에 알려주니 자기 주장에 필요한 한두가지만 가지고 고집피는겁니다.
한**변호사에게까지 문의하였으나 원하는 답이 없으니 난 그냥 내멋대로 운전 하겠다고 조용하다가 요즘 엄한 멍멍이 한분이 설치니 또 들고나와서 연합공세를 취하는 중입니다.
사고예방이 아닌 개인적인 주장을 하고 그것을 보는 일부 초보분들이 도로에서 시시비로 사고가 날 수도 있기에 사고만은 피하자고 열심히 글적고, 홍보하는 분들에게 뎃글, 주장 좀 그만하라는 겁니다.
무슨 생각으로 운전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고속도로 합류지점에서 항상 급가속을 하는 통에 고속도로 연비가 그닥 별로인데....
.....
그 상황에서 저는 보통 3~4차로 타고 다닙니다만....
애초에 차가 없으면 맨 아래 차로부터 채워 올라가고, 더 빠른 차가 더 윗차로를 이용하면 될텐데...
그게 잘 안지켜져요.
트럭이 하위차로인 것도 규정속도가 20km/h만큼 느리니까 하위차로를 이용해야 하거든요.
상위차로로 갈수록 빠르다는 규칙이 제대로 지켜질 때에만, 제일 흐름이 빨라집니다.
앞차와의 안전거리 100~110m? 이거 제대로 지키는 사람 없을 겁니다.
근데 옆차와의 안전거리는 생각해 보셨나요?
불과 2미터 남짓 되는 거리에 다른 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 차가 들이 밀고 오지 않을 거란 전제하에 달리고 있는데, 그 믿음을 깨는 경우를 많이 당해봤습니다.
특히나 오른쪽 옆에 차가 지나가거나 트럭이 달리는 경우.....
1차로 정속주행을 하지 말라는 이유는 어딜가나 호로색희는 존재하기 마련이어서 1차로 타고 과속하는 놈이 정속주행하는 차를 피하려고 오른쪽 추월이나 칼치기를 하는 과정에서 도로의 사고 위험도가 급증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과속할 놈이라면 어차피 1차로 타고 과속하게 냅두자는 거죠.
그게 다른 차들에게 훨씬 더 안전할 테니까...
느린 차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용돌이? 가능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2~3 차로에서 정속주행하는데 왼쪽 오른쪽으로 추월해서 제 바로 앞으로 동시에 디미는 두 차량을 보고 나니 정속주행도 못하겠더군요... 좀 과속하더라도 주변 흐름 맞춰주고 말지요.
그런 ㅂㅅ들 만나서 괜히 골로 가고 싶은 생각 없거든요.
님의 글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도로는 위에 적은 많은 법들이 조화롭게 어울어져야 사고위험이 줄어듭니다.
추월, 정속, 앞차에 열받고 똥묻고겨묻고 등등 말씀하시는 기준과 생각이 100만 운전 마다 다르기에 이것저것 생각하고 판단, 내가틀린다 니가틀린다, 하는 사이 시시비가 생기고, 감정 싸움나고, 뒤차는 빵빵되고, 칼치기 생기고 ..그렇것 아닌가요.
혹 틀린것이라도 모든 운전자가 같은 생각이라면 사고는 적겟지만, 절대 각기 다른생각이기에 지금 도로 상황이 너무 무질서, 무개념, 이기주의로 매일 몇번씩 위험상황을 넘기는 상태라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 그냥 빠른 뒤차에 비켜주자. 불법은 신고로하자" 가 제일 좋은 것으로 판단하는 거죠..
휴전상태로 지금 전시도 아닌데 우리나라 하루에 몇명, 몇십명씩 죽고 몇십, 몇백명씩 다치는 상황이 안타깝죠..언제 내가 당할지..ㅠㅠ
1차로 추월차선은 추월할때만 이용하면 됩니다.
문제는 2차로 80키로 제한속도 구간에서 허용치인 90키로로 달릴때 추월차선에서 비허용수치인 100키로 달릴때는 그냥 과속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 차량을 추월하고자 한다면 100키로 정도로 달려서 빠르게 추월하면 가능한이야기 인데, 과속을 벗어난 최고속도로 달려서 추월하는것이 정석이기는 한데, 1키로만 높아도 추월하려고 하는것이 뒷차의 진로방해가 될수도 있죠.
문제는 앞차가 80키로 제한속도 95키로로 달릴때 그것을 비켜달라고 하는 과속차량들이죠.
자, 과속과 추월시 주행속도, 어떤것이 우선할지 따져보면, 속도 준수가 더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최고속도에 못미칠때는 자기차로를 이용하고, 아니면 서행할때는 한차로 밑으로 주행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여 다들 잘 지키면 큰 문제 없습니다.
추월시, 5킬로 10키로가 아닌 최단시간 최단거리내에 추월가능할때 추월차로를 이용하는것이 최선이죠.
1키로 이상의 거리를 추월한다고 길막하는 차량들 나빠요.
추월차로를 주행차로로 이용하는 차량들 나빠요.
-과속은 사고를 부릅니다.-
뻘.
안전과 방어운전이 최선이죠.
다들 무사고로 사고없는 안전한 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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