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층간소음 으로 미쳐버릴거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데
법적으로 알아보니 진짜 할수있는게 얼마 없네요…
새벽에 개짖는소리 청소기 돌리는소리 신음소리 등으로
잠도 못자고 너무한거 아니냐고 진짜 아 라고 문자 보냈더니
자기가 “진짜 아 ”소리 들어야되냐고 기분 나쁘다고
과태료 10만원 내고 밤새 뛰어놀께요 라고 말하면서
단어선택 잘못하셧다고 분란 만든다고 눈웃음 지으면서 희롱하는데
이거 협박으로 고소 할수있나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지향성 스피커를 욕실 천정 공구리에 윗집으로 소리가 가도록 설치해서
24시간 뭘 좀 틀어 놔 보세요. 밤에는 귀신소리 뭐 그런거 많이 있더라고요...
이시간이면 하더라도 멈춰야될 시간인데 요란스럽게 발도끼까지 쿵쿵쿵쿵 찍어대며 오늘도 쉽게 끝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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