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오후되시구여. 모두 행복하시고 사업들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문콕관련글들이 쫌 보이네요.
전 12년동안 옵티마끌고 있습니다.ㅋ(두번째 애마)
제차를 향한 문콕을 여러번 당했고 뿐만 아니라 후진하다 긁으시는 분, 접어놓은 백미러 긁으시는 분 등 많은 일을 당했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그런적이 거의 없고 당하기만 하네여.(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겠지요ㅎㅎ 단. 기억이 안나네여) 차에 고스란히 증거들이 남아있네여. 모두 방생만 했거든요. 암튼 초기엔 애지중지했던 차인데..쩝. 지금은 외모포기하고 부품만 잘 갈아주고 있어여.
만약 새차를 산다면 돈이 없다는 이유외에 이러한 이유들로 좋은차를 사기 꺼려질듯 해요.
번쩍번쩎하는 새차에 문콕 당하는 기분이라니 정말 끔찍하군여.
땅좁은 우리나라라서 그런지 주차장도 너무 좁은거같고
사람들도 운전을 대충하는지 문콕 등 잔사고에 너무 개념이 없는경우가 많은거같어여.
나름 좋은차 타시는 분들은 어떤 심정이신가여?
걍무시?블박으로 철저무장?두자리주차?
다음 애마구매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차라면 새차? 아님 흔히 비싼차? 외제차? 국산 제네시스급이상?이 될까요? 걍 제생각ㅎㅎ
행복하세여~
아니면 끝부분에 주차하죠
제 차는 엄청좋은 스파크LPG입니다~ㅋ
오래된 차는 부담없이?
문콕을 오래 탔어도 애지중지 하는데.....운전석 앉아 있는데도
조수석 김여사 문 확열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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