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잠깐 병원에 잠깐 들르는건데 멀리 주차장까지 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골목에 댔었어요
통행에 지장없게 댔고 주변 가게에 피해안주려고 그냥 건물벽 옆이었음
얼마지나지않아 견인했다고 전화오더라구요;;
전화한통이면 바로 차뺴줄텐데 그 잠깐사이에 견인도 해가고
그 속도면 아마 차 대자마자 견인해간거 같은데
그 근처에 주차된차가 한두대도 아니고 일방통행인데 골목까지 들어와서 견인해가고 너무하네요ㅜ,ㅜ
오늘 낮에 잠깐 병원에 잠깐 들르는건데 멀리 주차장까지 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골목에 댔었어요
통행에 지장없게 댔고 주변 가게에 피해안주려고 그냥 건물벽 옆이었음
얼마지나지않아 견인했다고 전화오더라구요;;
전화한통이면 바로 차뺴줄텐데 그 잠깐사이에 견인도 해가고
그 속도면 아마 차 대자마자 견인해간거 같은데
그 근처에 주차된차가 한두대도 아니고 일방통행인데 골목까지 들어와서 견인해가고 너무하네요ㅜ,ㅜ
전 강력하게 항의하니까 당당자가 제가 주차한곳으로와서 저를 대리고 견인소에가서 차빼서 주던데요.당연히견인비 불법주차비등은 안내도록하고...
대구 중구나 남구쪽 골목길 단속이 심하긴 하지만, 견인당하면 열받죠..
앞으로 조심하세요..
이런것 생각하면 가까운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속편하게 일보고 오는게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되네요...전 항상 유료주차장으로 ㄱㄱ
뭐 불법,얌체 행위 하는 사람들 치고 핑계 없는 경우란 없습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쓰고 놈들이라고 읽고..) 청문회라는 거 하는 거 보면..
지역주민은 어떻겠어요? 차빼달라 전화하는 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바로 안빼주는 사람도 많을테죠 저같아도 견인시킬것 같네요. 집앞 아파트길 도로가 완전 주차장입니다. 차두대가 빠져나갈수가 없어요 그럴때마다 견인시켜버리고 싶더군요. 열받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주차는 주차장에 해주세요.
가게 건너편노상에 주차 하고 밥먹고 나왔더니 주차단속 카메라에 단속되서 32000원 과태료 낸적 있네요~
밥값 둘이서 10000원 과태료 32000원 배보다 배꼽이 더 컸네요,,
그후로 차가져가면 유료주차장 이용합니다~ 근데 5000원짜리 백반이 맛있긴 하더군요~^^*
화가 난다면 반성하셔야겠네요. ㅡㅡ...
병원 근처라 평소 불법주차가 많은 지역인듯..
밖에는 주차안하는게 답입니다. 귀차니즘.돈몇천원아낄라다 더 귀찮아지고 돈 더 나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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