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갔다가 어마어마한 김여사를 봤군요.
차 뺄라고 자세 잡고는 몇 분을 삐대고 있는건지.
뒤에 차 댈라고 기다리고 있으면 차나 뺄 일이지...
차문 열고 바로 타고 시동 걸고는 출발!
이게 안되는 여자.
결국 뒤에 꽁지 붙는 차 피해준다고 한바퀴 돌고...
[주차칸에서 안빠지고 뻘짓거리 하는 검은색 SM 구형]
시내 갔다가 어마어마한 김여사를 봤군요.
차 뺄라고 자세 잡고는 몇 분을 삐대고 있는건지.
뒤에 차 댈라고 기다리고 있으면 차나 뺄 일이지...
차문 열고 바로 타고 시동 걸고는 출발!
이게 안되는 여자.
결국 뒤에 꽁지 붙는 차 피해준다고 한바퀴 돌고...
[주차칸에서 안빠지고 뻘짓거리 하는 검은색 SM 구형]
아이도 같이 타고 았는 것 같은데 쌍욕을 그리 하시다니...
도착한지 얼마나 됐다고 "빨리~빼라~" 차량에 아이도 탑승했는데 목소리 깔아서 욕을 하질않나....ㅎㅎ
이거올리신 작성자 인성이 참 안좋네요.
주차하신 분도 차를 대고 다시 돌아갈 수도 있고 이런저런 상황이 있을텐데..
내가 여기에 차 대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너는 차빼야된다는 심보는 뭔가요??
차야 차주인이 빼고싶음 빼는거지 먼 상관이신지???
에효...
빼고싶을때 빼는거지~ 뭔 욕을 그리하십니까
글쓴님요. 욕할일 아님
아 진짜 희얀한사람들 많아...
글내리삼
이글과 함께 나의 내공도 줄어들겠지.....
이글이 나의 인생과 같구나.....펑~펑~
- 마지막 자폭 -
아기도 있는거 같은데 안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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