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와서 고쳐달라네요
ㅎ내차가 화물차도 아니고 승용차인데 도로 달릴때
모래만큼 작은 돌덩이 바닥 보면서 다닐수없고
불가항력이고 고의성도 없는데요
블박보자니 지금은 안되고 집에가서 확인가능하다고 하고
경찰 사건처리반 불러 둘다 내용 기입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전도등이랑 불법앙카가 누명씌여 유리갈라고 하는거아녀
그나저나 사고처리반 블박메모리 노트북에 넣고 한시간
동안 머하는지 어익후
결론났네요
내차가 화물 덤프였으면 내차에서 떨어져 그럴수도 있는데
승용차이고 바닥 돌하나까지 신경쓰며운전의무는 없다
고로 상대방은 운이없고 액땜로 자차로 유리수리하기로
시간뺏긴거는 손해배상 안할게
웃긴건 내차가 그랬ㅈ으면 크락션 울리며 쌍라이트 키면서 따라와야는데 한참있다가 같이신호대기 일분옆에서 기다리다가 신호바뀌고 출발할찰라 유리내리며 뜬큼업이 아저씨차때문에 유리깨졓다고 하니 내가 더 의심할수밖에 없지
안찍혔으면 그게 내앞에서 온지 내가밟은지어찌아냐고 ㅈ 까라고하세요 상대하지마셈 소송하라고 ㅋㅋ증거가없는데 뭘보상을해줘
경찰서에 가보니깐 화물차에서 떨어진 돌 아니고 밟아서 튄 돌은 보상 못받는다 하더라고요.
경찰서 두군데 가봤는데 두군데 다 그럼.
그래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보배에서 보면 앞차에 따져서 보험처리 받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험사에서는 수가 올릴려고 굳이 안해주고 그러진 않는듯.
아무튼 제가 담에 돌 밟아서 남차에 튀기면 법대로 가면
제 잘못 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임.
며칠전에 글두 올렸죠
결론은 앞차도 일부러 밟은거도 아니고 정확히 어디서 날라왔는지도 안보이고 ㅋㅋ저도 저정도의 상처가 있었는데
걍 타기로 했습니다..
이글 보니까 후련하네요
~~~~
걍 액땜했다 치네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찍힌 두군데 자리그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큰돌이엇음 갈라졌거나 금갔을텐데
작은 돌이면 저렇게 두개 정도 흠집이 나나보내요 ㅎㅎㅎㅎ신기하게 똑같네
근데 소리는 겁나 큽니다 ㅋㅋㅋ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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