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끼 이보시오 해운대구민이 몽땅 그렇다는식의 발언은 하지 맙시다. 외지 이주민이 천국이지만 이상한짓 하는건 이주한지 몇년안된 촌뜨기들이 그러는것..임 본인도 외지 이주민이지만 그곳에서 휴양겸 주민 생활한지 14년남짓이라 미친짓 하면 쪽팔려서 못 산다는거.. 물론 본인은 쫒는것이 달라서 여자는 아예 관심밖..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에 삽니다~
해변도로 바로 앞이라 길만 건너면 백사장;;
해운대 바닷가 나가본건 손가락에 꼽을 정도네요..
솔직히 여름이나 주말엔 동네 물이 너무 안좋아 집니다;;;
욕할 기운도 없을 정도로 차도 막히고;;;
직장이 동래인데 9키로 거리..
작년여름 토요일 해운대에서 에어쇼 있던날...
집까지 가는데 3시간 30분 걸렸...........걸어가는게 더 빨랐을 날...
근디 집뒷쪽 모텔에 방잡으면 비키니만 입고 백사장까지 가는 사람이 대부분...
집앞에 앉아서 천천히 담배를 피웁....아...아닙니다.
해운대안에서는 개버스가 그곳의 대장임.. 특히 해동여객 141 개버스 교법 위반의 최고수.. 신호위반 신호위반 신호위반.. 거지 같은 현대 똥차로.. 뭐가 그렇게 급해.. 모자쓴 개들중에서는 대기업 소속인 나비콜떼기가 갑이고.. 일반 허선생들과 양카는 하수..임 요즘 경남도 지역이 청렴하고 안전한 신 교통 문화 만들겠다고 나불거리는데.. 하는 행태로는 선진국은 무슨.. 선진국이 그냥 되는건줄 아나?
또라이들 참 많긴 많습니다...
광안리 해운대에서 저한테 술먹고 시비걸다가 모래바닥에 얼굴 묻어준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글쓴 분도 조심하세요~
끝
미칀넘들 죵니 많음 ㅋㅋㅋ 어떨땐 국산차 보기가 힘들정두 ㅋ
가만히 놀고 있는데 쳐 시비는 걸고 하여간 10명중 7명은 골빈것들이니 몸조심하세요~
그리고 해운대는 여자 먹기 좋은곳이니 가서 잘 먹으세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성교 목적으로 오는 인간들 많으니깐요~
술떡된여자들 주워서 먹어도 신고 안당해요 ~~ 단 으슥한곳 에서 하세요~
해변도로 바로 앞이라 길만 건너면 백사장;;
해운대 바닷가 나가본건 손가락에 꼽을 정도네요..
솔직히 여름이나 주말엔 동네 물이 너무 안좋아 집니다;;;
욕할 기운도 없을 정도로 차도 막히고;;;
직장이 동래인데 9키로 거리..
작년여름 토요일 해운대에서 에어쇼 있던날...
집까지 가는데 3시간 30분 걸렸...........걸어가는게 더 빨랐을 날...
근디 집뒷쪽 모텔에 방잡으면 비키니만 입고 백사장까지 가는 사람이 대부분...
집앞에 앉아서 천천히 담배를 피웁....아...아닙니다.
차 밀리는건 말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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