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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타고 있어요...[14]조회 2,294 | 추천 0 | 2014.07.15 (화) 02:04
아이가 타고 있어요...[14]
그런뜻이 담겨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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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치기 소년처럼.. 지금은 이런 문구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대학 캠퍼스 가보면 baby in car 붙인 차량들 넘쳐납니다.
걔네들한테는 그냥 익스테리어의 일부에요.
사고나서 저 스티커를 보면 꼭 아이를 찾을때까지 수색을 해달란건데..
핸들에 하나씩 붙이고들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 귀한 아이 태우고 운전 험하게 하는 인간들은..자기 눈 앞에 써놓고 수이로봐야 얌전히 운전하지
애기들 태우고 과속에, 끼어들기에, 전화통화 운전에, 난폭운전 하는 부모들...
구별이가야지 원...
하지만사고시유리파손으로스티커나문구를
육안으로식별이불가할수있어서
가급적차뒤텔등옆트렁크에붙이는게 사고구조시
많은도움이된다고하더라구요
실화인듯 옮겨 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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