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쉬테일도 차량결함인가요?
밑에 k5 차량 3차선주행중인데 2차선 차량은 커녕 1차선 차량보다도 빠릅니다.
2차로 100~110킬로 1차로 110~120킬로라 생각했을때 최소130 정도 속도로
3차로 교량시작부분의 노면이 좋지못했고 교량이니 바람도 부는 상태였을거고 거기다가 과속까지.
그 상황에서 운전자 대처미숙까지 겹쳐진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오피러스도 옆에서 천천히 가는데 k5가 무슨 슈퍼칸가요.
2차 피쉬테일이라는건 사고이후에 주행을 한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결과구요.
마냥 현대기아 까는분들 참 웃겨요.
그저 남들까니까, 어디서 주워들었으니까, 그저 까고싶어서 안달.
수입차 타세요? 님들이 잘나서 수입차 그돈주고 탈수있는거 같아요?
아니면 쉐보레 삼성타세요? GM, 르노가 현기가 없었으면 지금 님들타는차 지금가격에 팔겠어요?
현대기아차 자체도 그가격에 그차 살수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마냥 안좋은모습만 보고 흠집만 내려하면 흠집안날거 없어요.
그리고 그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죠.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
그럼 유턴할때도 200km로하고 좌회전, 우회전할때는 한 250km로 하라고 해요 ㅎㅎㅎ
현기차 아니고 그사람들이 좋아하는 독일차는 다 안정적으로 받아주겠네.
피쉬테일 일어나나나요~?
그럼 차에 처음 부터 이 차는 제한속도 100km 이상에서 130~140km로 달리면 피쉬테일이 일어날수 있습니다라고 해야죠~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옵티마의 가속 페달에 대해 정상 작동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우려에 대한 선제 대응이라는 점에서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12월 8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24일 생산한 2011년식 옵티마(내수명 K5)에서 가속 페달 작동 오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조사토록 지시했다. 이는 운전 중 가속페달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장치에서 일부 결함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리콜전에 자발적인 조사와 조치를 했는데 한국내에서는 아무런 조치나 리콜이 없다는것이죠~
흉기차가 욕쳐먹는 이유가 치졸한 원가절감으로인한 완성도 부족으로 인하여
쉽게 부서지고
쉽게 뒤가 틀어진다는겁니다
쉽게!! 아시것습니까??
일단 뭐.. 현기차 까는 사람들보고 뭐라 안하는 이유가, 당장 나한테 손해될 건 없음..
차 만드는 폼새가 점점 더 나아지는거 그거 하나는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수입차도 문제 있는데 안고치면 결함기사 올라옵니다. 현대라고 예외인가요 ?
당근 아니겠죠. 흠집 내는게 아니라 할말 하는거죠.
님이 차의 문제 때문에 국산이든 수입이든 죽을 고비 넘기면 이런글 쓰겠습니까 ?
당근 안쓰겠죠?
솔직히 예기해서 국산차 편의 기능만 만들지 고급기술은 다 수입이잖아요.
차 생산만 5위지 기술력은 몇위 ? 거의 바닥일겁니다.
쉬운기술만 있지 좀 어려워 지면 거의 수입이라는...........빛좋은 개살구...;;;;
저런 가냘픈 코너구간은 시속 130으로 밟아도 핸들 아주 살짝 돌려서 갈수 있습니다.(저도 저런 구간은 140이상으로 달려도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그런데, 후늘이님이 올린 영상 보면 아주 가냘픈 코너구간에서 핸들을 살짝 돌렸는데, 핸들이 갑자기 말을 듣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영상에서는 더 확실히 나타나구요.
제차는 저런구간 180km로 지나가도 아무이상 없습니다. 고속안정성 좋거든요.
근데 뭐 핸들을 살짝 돌렸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니 운전자를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보셨습니까?
어떻게 판단하죠? 이해가 안되서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제한속도 100km 구간에서 과속해놓고 차가 말을 안들었다. 이해할수 없단 말입니다.
유체의 물리적인 특성에 영향을 받아서
유체를 빠르게 통과하는 물체가 좌우로 흔들리게 되지요.
뭐 완벽한 에어로다이나믹을 고려한 유체역학적 구조라면 거의 없겠지만요..ㅋ
1번째 영상 보시면 후늘이님이 약한 커브 구간 진입할때, 차가 좌우로 흔들흔들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직진으로 잘 갑니다.(이 떄, 영상 소리가 어 이 차 왜이래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좌측으로 각도 높게 확 꺽입니다.
본인이 저 차에 타고 있었다면 고속 상태에서 흔들흔들 거린다고 핸들을 왼쪽으로 확꺾어버릴까요? 차선도 잘보이는 낮인데요
제가 보기엔 이미 차가 흔들흔들주행할때부터 핸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차 자세를 잡을려고 했는데, 차가 그냥 핸들의 조향과 상관없이 좌측으로 확 꺽여서 가드레일 양쪽을 박은 거 같습니다.
Minhee님 영상이 운전미숙으로 본것은 내리막 급커브길 진입했음에도 속도도 안줄이고 차가 차선을 벗어나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차선으로 갑자기 진입하려다 사고 났기에, 이건머 피쉬테일 타령하는거 같구요.
똑같은 120~130Km/h로 달려도 몇개 차종만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거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운전미숙이랑 과속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는 맞는거 같습니다.
사고가 아닌 일상주행에서조차 아반떼랑 k5가 유독 많이 보이지 않던가요??
물론 조향과 관련된 부분은 분명 안전과 직결돼 있고, 메이커마다 수준차이가 나는건 사실이죠.
또, 아래 동영상 보니까 확실히 차가 문제가 있는것 같긴 한데...
만약 저런 현상이 다들 겪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면 결함이 맞고,
99.9% 이상이 별 문제 없이 달리고 있다면 해당 차량의 문제겠죠.
아직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 무조건 결함이라고 단정짓는건 오버예요.
그냥 까고 싶어 안달이 난사람들은 무시하고..
동호회 같은데 위주로 해당 결함이 나타나는 차량이 있는지 찾아보는게 좋을듯.
동네바리 스바그 궁딩이도 그것보단 진중하것다.
규정속도가 100이라는 이유로 100까지만 아무일없으면 되는거임?
뭐 미친 속도로 정신나갈정도의 코너링으로 달린거라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그냥 고속도로 평균속도정도인거 같던데, 아주 비참하게 털리더군요.
똥XG 이분은 자신이 글올리고 남들이 말도 안된다 하니 비꼬고 비아냥거리는게, 인성이 덜 됐네요..쯧쯧
선동, 이석기,,,어쩌구 하는게 일베충스런 말투같기도 하고.
테스트 할때 같은 서스를 쓰는 포르테는 안그런데 유독 엠디만 뒤가 털렸걸로 기억합니다.
직진구간입니다ㅋ
특정 차량은 못봤죠 종류도 참 다양하게 사고 나더군요
100 이상을 많이 즐기시면 절대 국산타지마세여 ;;
이전 nf차량 운전자는 아무말도 없었을뿐더러 뒤늦게 조향한데다가 차잡으려고 막 핸들 틀다가 그립 완전히 잃은 상황.
근데 이번 블박차주분은 차량 문제를 느꼈고. 브레이크 작동도 되려 적게 하신거로보아 운전 미숙판단이 안되는 사례입니다.
케파. 아반떼 차주분들 트렁크에 차량 배터리 2개씩 싣고다니시던가. 윙 하나씩 달으세요..뒤가 너무 허당이라 잘들리네요..
광신도같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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