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탁송대리일하는 쉐이킷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면 일본의 행태도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건 중국입니다
제일 쉽게 나라를 빼앗는방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그나라 국민으로 등록되어서 그나라를 먹는방법입니다
지금 한국이 그렇게 되고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대림동이나 구로가 조선족 중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생활하는곳이라 생각하실텐데요 서울,경기권 제2.3의 대림 구로가 천지입니다.
예를 들자면 영등포 대림 구로뿐 아니고 천호, 풍납, 성내, 잠실신천, 은평, 대방, 상도, 사당, 미아,수유, 왕십리, 신당, 구의, 화양, 중곡, 망우, 면목등 서울권만도 상상을 초월하는 중국사람들이 거주하고있고 한자없던간판에 한자로 도배되고있습니다
이들이 10만이라치고, 각한쌍해서 5만명이 애를2명씩 낳게된다면 10만이되고 10만이 두명씩 나으면 30만입니다 실제 유입인구는 통계(30만명)보다 서너배 많을것으로 추정됩니다 F4비자로 들어와 생활하거나 불체자들도 있으니깐요 이들이 이나라에서 자식낳고 자리잡는다면 대한민국 50년후는 중국이 그냥 먹는다에 한표를 겁니다 ... 정치인분들 서로 싸우지들만 마시고 제발 우리나라를 위한 정책들과 법을 만들어주십시요... 일하다가 급작스레 두서없이 썼네요
한국의 중국화 진짜 심각합니다
보고 느끼고 듣고, 정말 심각합니다
내 자식 세대들이 커서 어디 일 배울때 상사가 조선족이 들어와있지 싶은 생각을 한답니다.
(불체자 통계 내는게 입국자랑 출국자 비교해서 기간이내에 안나간 사람은 불체자 되는거라 통계 내는건 어렵진 않을거 같어융)
그리고 그런식으로 나라 @#$되었으면 호주는 진작 중국인들 나라 되었죠.
(사실, 호주가 그 부분 경계 했던걸로는 알고 있습니더)
어디 산골 구석가도 태권도장이 있는데, 거기 관장이 중국인이라고;;;
(정말 그렇다기보단, 그만큼 태권도장이 적지 않은데, 그만큼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다는 말)
특히 이런 저출산 상황이 지속되면 더 답 없습니다.
걱정스러운 부분은 그들이 정치세력화 되는거죠.
여의도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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