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 오랜만에 와봤더니...와우...
어떤분이 쓴 글에 공감하여 분노가 치미네요
피해보상으로 400을 요구했고 어머니가 지불하셨다면
어머니가 아닌 척해도 아이는 눈치를 볼 것이고 자책하며 보냈을 것을 생각하니...너무 아찔합니다.
사기친 놈들은 잘 먹고 잘 살겠지요...
근데 기자야 기사거리는 퍼가면서 왜 보배드림이라고 말을 못해? 홍길동이야? 한 온라인 커무니티...이질알...에휴...기사를 내서 더 공론화를 해주니 고맙다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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