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넘게 지속적인 피해를 보고있음에도 물적증거가 없어
조현병환자취급, 전파공격받는건가요? 반문을 받고있는상황인지라
관련해서 글이좀 길더라도 관련해서 음향장비쪽 or 법 or 관련업자분들
조언꼭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처음 시작된거 벌써 재작년이네요.
15년동안 고만고만한 아파트만 5군데 살았고 옆집,위아랫집
누가 사는지 모하는지 전혀 관심도 없고 제앞가림하며 살기도
바쁜 1인가구 남입니다.
시작은 21년 12월 부평 부개동 소재 아파트 일단 전재로 벽간,층간소음이 상상이상이다라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이사간지 1주일만에 x된거같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당시 집값상승+전세대란으로 급하게 구한집이라 1년정도 살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꼭대기층으로 이사갔다가 이사간지 한달쯤부터 시작된 아랫층에 층간소음우퍼공격 밤마다 침대밑에와서 우퍼를 틀어대는통에 잠을 잘수가 없어 경찰신고만해도 답은없지만 참다참다 한달에 4-5회 나중엔 양옆집 신혼부부집하고 번갈아 가며 신고,항의 했으나 신고할때마다 없는척 문을 안열거나 우퍼 판매자에 경찰대응시나리오대로 대응, 우퍼소리를 녹음하려고 핸드폰 녹음어플을 틀면아랫층에서 부저음+진동이울리고 우퍼바로끄고 제통화할목소리를 녹음해 다시 저에게 들려주질않나 여기서부터 좀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이 아파트에 얼마나 오래살았길레 마치 준비된것처럼 우퍼+도청감지기를 사용하고 굳이 도청기 안써도 될 방음수준인데 굳이 녹음까지해서 다시들려주는 행동 이후부턴 그냥 대놓고 따라다니며 우퍼 쏩니다.
작은방에서 자다가 우퍼쏴대며 + 성관계소리로 인해 자다가 깨서 20대 한창인 남녀니 관계 가질수도 있고 소리날수도 있는거 충분히 이해는합니다만 우퍼틀면서 관계갖는 이행동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소리가 거슬려 안방갔더니 우퍼들도 따라와서 성관계소리내는 정상적으로 보기엔 좀 어려운 행동 + 소음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신고했으나 지속적인 층간소음우퍼 대응시나리오. 우퍼소리 녹음도 할수없는 상황이고 잠을 잘수도없어 야구배트사와, 방문소음, 발망치소음 유발로 대응했으나 x라이 상대하려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갑니다.
우퍼소리 녹음도 못하고 경찰불러도 답도없고 지속적으로 경찰신고하던중에 한번은 베란다 창고문 닫히는 소리남과 동시에 경찰이 아랫층에 여자가 문을 열었다고 하더군요 바로내려가서 저도 보고싶다하니 같이 못들어간다고해서
베란다창고 꼭즘 확인즘 부탁드린다고 하니 수색영장없이는 동의없이 볼수 없고 집안에 가전제품 일절 없고 포트기같은 작은 가전하나 없다는게 이상하다면 이상하고 지금은 소리는안나니 어떻게 할수없다는 답변 경찰 가자마자 우퍼들고 또 발광을 합니다.
더이상 답도 없고 쌩돈날리니 아깝지만 돈이야 다시벌면 되니 더이상 여기있어봐야 정신적으로 피폐해질거 같아 집주인에게 전화해 상황설명하니 왜 바로 얘기안하고 왜 이제얘기하냐고 반문 하더군요. 대략이사간지 3달중에 2달 가까이 모텔달방잡아서 자고 집에서 옷만 갈아입고 생활한거 같습니다.
이게 첫번쨰집이고 (경찰신고내역 달방계약서,모텔어플결재내역 확인 다가능합니다.) 윗층이니 가해자 아니냐 반문하실수도 있지만 제입장에선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서 만에 일언반구없이 우퍼를 쓸정도로 집에서 무슨 운동을하는것도 아니고 저녁시간에 운동갔다와서 밥먹으면서 tv 보거나 인강+넷플릭스+스타나 몇판하다가 잡니다.
세세하게 다 기재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 저 아파트 나온뒤로 현재까지
계양구 임학역 부근 원룸 아파트 2주 후부터 동일한 우퍼음 발생 한달만에 빼고
간석동복층오피스텔 이사간 이틀쨰부터 우퍼음발생 한달월세+관리비물고 빼고
똑같이 녹음만 하면 우퍼끄고 신고하면 문안여는 상황 이어짐.
작년 12월 어머님게 상황설명하고 어머님집으로(상가주택)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 소음나는 우퍼가 아닌 10-30hz 대역진동으로 오는 초지향성 우퍼로 추정 인프라사운드 어플에는 잡히고 대역별로 진동이 집안으로 그대로 오고 있습니다.)
어머님 집으로 들어간지 1주일됐을때 1년반넘게 통창이였던 1층상가(조소품 전시상가)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아령+스미스머신 들이더니 암막커튼 친날 저녁부터 우퍼 또시작됩니다. 말도안되는 상황이 이어져온지라 늦은시간에 실례되는거 알지만 1층세입자분에게 전화해서 사장님 퇴근하신거 아는데 저 죄송하지만 아랫층에서 진동이 올라와서 잠을 못자는 상황인데 죄송하지만 경찰분들 대동해서 1층상가 안즘 확인하면 안되냐하니 대뜸 경찰이든 어머니든 저든 들어오면 주거침입으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끝으로 전화를 끊고 전화안받습니다.
이후부터 암막커튼+문닫고 밤낮 우퍼공격 또 시작 내려가서 문두드리면 들어가진못하게 하고 나옵니다. 물증 없이 이렇게 얘기해서 정~말죄송하지만 도대체 얼마받고 그렇게 행동하시는 거냐 하니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뜬금없이 본인얘기를 하더군요 이전에 납기일정(조소품)맞추느라 망치질즘 했더니 어머니가 내려오더니 모라고 하셧다라는 얘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자초지정을 물어보니 납기일정이 빠듯하다면서 새벽1시까지 망치질을 하길레 내려와서 모라고 했답니다. 주변에 2층짜리 상가주택인데 새벽1시에 망치질하는게 정상입니까? 이상황에 갑자기 할얘기인건지 대화도안되고 답이없어 서로불편하니 만기떄 비워달라고 요청드렸고 2달 질질 끌더니 3월말경에 나가서 현재는 공실로 비워져있습니다.
상가월세로 어머니 생활비하시는데 수십번 고민하다 어머니랑 상의후 내린결정이였구요. 내보내면 끝날줄 알았는데 현재는 바로 옆건물에서 저희집 건물로 일흔넘으신 어머니+저에게 우퍼를 쏘는 상태라 어머니도 저도 밤에 편하게 잠을 못자는상황이 이어지고있습니다.
물증없이 이런얘기만가지고 말이 되는얘기냐 하실수도있고 제가 이상한거 아니냐라는 반문을 하실수도 있다는거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수면검사라도 받아 제출할수도있고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운동꾸준히 다니고 있고 일흔넘으신 아버지 병원에 10년쨰 모시고 있어 녹록지않은 상황입니다만 도청도 의심되는상황이라 고가 장비는 힘들겠지만 1회성보단 지속적으로 쓸수있는 장비추전부탁드립니다.
관련해서 음향장비 + 법관련 문의글드립니다.
똑같이 초지향성우퍼를 사서 같이 쏴야하는건지 아니면 옆집 또 모르쇠로 일관하며문잠고 못들어가게하는데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증거를 잡아야할지 옆집에서 밤낮으로 기계소음과 같이 10-30hz 대역으로 초저주파가 발생이 되는데이걸 법적물적증거로 만드려면 어떤장비를 써야할지 조언즘 꼭즘 부탁드리며 건물간 사이가 좁은데 그사이에 설치해도 법적문제 없는지 어둠의경로에 계신분이든 관련전공자분들 조언즘 부탁드립니다. 동네가 작아서 사진/영상은 일부분만 첨부하겠습니다.
관련해서 내용찾다가 이유튜브내용하고 거의 80%흡사해서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frJNJUBmIZw리저스티스님이나 아시는분 계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가 겪기전까진 그냥 이종카페가서 유머글이나 보던사람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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