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851518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주중이라도.. 보통 빨라야 8시? 일반적으론 9시...
그리고 저녁에는 7시내외로 청소끝내야하는게.. 상식인데...
참고로.. 나이 많은 울어머니...
아래층에.. 새댁이 출산한고.. 아기안고 오는거 엘베에서 보시고...
그날부터.. 진공청소기 사용하지않으시고.. 걸레물짜서..닦으심...
아기 낮잠자다가 깨면.. 아기도 힘들고.. 애엄마도 힘들거라고...
주중이라도.. 보통 빨라야 8시? 일반적으론 9시...
그리고 저녁에는 7시내외로 청소끝내야하는게.. 상식인데...
참고로.. 나이 많은 울어머니...
아래층에.. 새댁이 출산한고.. 아기안고 오는거 엘베에서 보시고...
그날부터.. 진공청소기 사용하지않으시고.. 걸레물짜서..닦으심...
아기 낮잠자다가 깨면.. 아기도 힘들고.. 애엄마도 힘들거라고...
저희는 애기들 8시 넘으면 재우는데....
윗집에서 9시 좀 넘으면 청소기 돌립니다 ㅡㅡ
애기들 살짝 잠들라하면 돌리네요...
고통을 몰라서 하는행동입니다
겁나 짜증나죠..
경비요...
어제 7시에 인터폰함...
7시 20분에 현관문 쾅쾅 뚜드림...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오전에 이사 들어오는데... 9시까지 차 빼달라고...ㅡㅡ;;
오래된아파트들은 벽자체가 그냥 통짜 시멘벽이라서 더 안들린다고 들었네요 ㅋㅋ
이늠시키가 뭘 타고 올라가서 삽질을 많이해서 더 시끄러울까봐 걱정입니다 ㅜㅜ
어느날 엘베에서 만나서 어찌하다보니 청소얘기가 나왔는데 이후로는 조금 늦게 청소하시더라구요.
비오는날 이외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7년동안이요...
조심히 말씀드리니깐 이사가라고 하네요...
솔직히 청소기 돌린다고 주변집에서 시끄럽게 들리는게 정상인가요?
우리나라 건설사들 정말 죽통을 날려야 함.
윗집이 강화마루에 청소기가 구식인지 바퀴 밀리는소리랑..
구석구석 하는건 좋은데 청소기를 벽 우드쪽에 쿵쿵.. 박아버리네요 ,,,
만두님은 좋은 윗집을 만나오신듯
반대로 저희 아래집은 정말 고요하게 사실듯 합니다만..
소음을 안내며 살아가는게 배려겠죠?
시끄러워서 이사갔는데
마침 윗집에 윗집이 매물이 나온겁니다!!!
그래서 몇천만원 손해보고 그집으로 다시 이사가서 쿵쿵거리면서 뛰는 꿈도 꿨네요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