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20초 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전날과 똑같은 평택대 후문에서 만나게 된 이어폰 소녀 입니다.
옆에 멀쩡한 인도 놔두고 차도로 걷는게 위험해 보여,
일부러 경각심을 주기 위해 혼을 살짝 눌러 주면서 소녀 쪽으로 붙어 운행 하였습니다.
이어폰을 껴서 인지 돌아 보지도 않더군요.
왜 멀쩡한 인도를 놔두고 차도로 걷는걸까요..
자신이 차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이런 행동은 보행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운전자는 상당한 위험을 느끼게 됩니다.
보행자는 인도로 걸읍시다~
조금만 손수레 끌고 찻길로 고고싱하던데 참.
대한민국법이 ㅈ같아서 저거치면 차주만
다 물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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