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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삼일째 주차 해놓구 니땅이라는 28살 어린 운전자[11]조회 656 | 추천 2 | 2023.05.02 (화) 22:06

글쓴이 허접인생
가입일2019.11.14
활동지수마력 153
작성글게시글 7 | 댓글 55

수정 2023.05.02 (화) 22:0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4월 30일부터 5월2일까지 가게 창고 문앞에 주차해놓은 차량 연락처가 없길래 시청에 전화했더만 착신거절로 보험사에 의뢰해 차빼달랬더만 삼일뒤에'나타나서 차로 창고를 막어놔서 영업에 지장이 많았다고 하였더니 니 땅이냐며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뭔개소리냐구 오히려 덤비는넘을 죽이도못하고 ㅠ 창고에서 배달오토바이를 못꺼내 다섯명이서 들어서 꺼내놓긴했는데 적반하장으로 보험사에서 연락오게해서 더안빼줬다는 개념물말아먹은 운전자 ㅠ 응징 할 방법이 없을까요? 흰색실선이니 아무런 죄책감도 없고 합법적이라 며 삼일간 가게 사용문을 억지로 잠가놓고 나이먹고 좋게 살려고 하는데 증말 화가나서 지금도 살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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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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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미나리 23.05.02 22:10 답글 신고

남의 가게문앞에 주차할정도로 주차장확보도 안됐으면서 뭔 차를 끌고 다닌다고 참... 제가 대신 화내드릴게요.. 에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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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인생 23.05.02 22:45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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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허접인생 23.05.02 22:45 답글 신고

K7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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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rcist 23.05.02 22:22 답글 신고

영업방해 아닌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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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인생 23.05.02 22:46 답글 신고

아니라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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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허접인생 23.05.02 22:47 답글 신고

진짜 그러고 싶었어요 괜한 핼멧만 집어던져 부셔젔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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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0n빠 23.05.02 22:28 답글 신고

3일동안 대체 뭘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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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인생 23.05.02 22:48 답글 신고

보험사에서 연락와서 기분나빠 더 안뺐다네요 하도 당당해서 말을 잠시 잃었습니다 자기가 더기분 나빴다고 머이런 말도안되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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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둠벙 23.05.03 22:15 답글 신고

저런 새키는 아예 차가 못나게 앞뒤로 막아 놓고 쌀을 실수로 뿌리던가 비싼 고양이 밥을 실수로 뜯어서 올려 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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