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베트남 방문을 결심한게 2013년12월초순인데 그래서 12.6.(을제6-2호증p7, 을제6-5호증p2,)사기꾼이 저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저의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경찰 진술에도 나와 있는데,...
그런데도 진술하고 다르게 왜 경찰은 자꾸 제가 2013.11.15.베트남 방문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주장하지??? (사기꾼의 친구 김**의 구매항공권)
경찰,검찰이 주장하는 두 번째 저의 베트남 방문 항공권 구매일은 분명히 처음 베트남을 방문할려고 한 항공권 구매일인데 도대체????????
두 번째는 분명히 2014.2.18.항공권을 내가 구매한 인천발 베트남행 항공권이고 분명히 내 통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왜 경찰과 검찰은 처음 베트남을 방문도 하기전에 두 번째 방문의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주장을 할까?????
여러분들은, 아니 여러분들도 처음에 외국 한번 나가기도 전에 두 번째 항공권을 먼저 구매해 놓습니까?
그럼 2014.2.18. 구매한 항공권은 제가 생각해도 뭐지????
제가 심심해서,... 돈이 썩어서,... 남아 돌아서,...재미로 제가 베트남 항공권을 구매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돈질해서,..... 근데 저는 돈이 없어서 대출도 많은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움직이겠습니다.
사기꾼 부부가 국제결혼을 소개해준다며 자기네들도 국제결혼해서 잘 산다며 엄청나게 자랑도 하며 사회친구인 누나까지 가세해서 국제결혼을 권하였습니다.
제가 망설이니 사기꾼 부부중 베트남 아내의 친척동생의 사진을 보여주며 제게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아~~~~!!!
정말 괜찮았습니다.
막말로 뽀샵도 제대로 했고 뿅 갈 정도였습니다.
오십줄에 들어서는 제가 아!!! 참으로 괜찮다고 느끼며 말도 하였습니다.
친척동생이 참~~~~ 괜~ 찮~ 다~ 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