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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인데 늦게 퇴근하는걸 알았죠...둘이 못벌면 생활이 안되는 현대시대인데...빨래하는것 까지 뭐라하는건
그래요.ㅎ
그래도 난 흡연했을때는 나가서 피웠구만...ㅋ...
이불털고 소리지르고
새벽마다 바람타고 담배연기 들어오면(복도식이라 복도 나와서 피우면 위층으로 스믈스믈 올라와 들어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쉬는 날 없이 주말에도 똑같이 일하고요. 단 공휴일에만 쉽니다. 몇달에 한번씩 있는 공휴일에 빨래 몰아서 할수도 없기에 전 밤늦게 어쩔수 없이 합니다. 땀에 찌든 옷 하루 이상 못입습니다.
참고.... 하실
개소리는 진짜 욕해주고 싶고, 삼겹살 구워먹는 냄새는 담배보다 더 해로운
유증기로 인해 폐암에 걸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윗 집 발소리... 새벽까지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참고 삽니다...
담배는 베란다에서 피우지 말고 거실과 방에서~~~ 전 그렇게 합니다...
생선냄새 이런건 못참음
그렇게 하는데도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으니까요
담배피는거 냄새가 들어오기는 하지만 잠깐 이불덮고 있음뭐..
그것보다 집앞에서 술쳐먹고 떠드는 놈들이 더 문제... 잘만하면 한무더기와서 떠들고.. 잘만하면 또 떠들고...
근데, 담배는 스물 스물, 짜증이 밀려오죠..
금연 10년 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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