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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02 (일) 08: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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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하소연할수도 없고;; 주변가족들이 전부 묶으라고 잔소리하는데도 하고오질 않네요
신랑이 자꾸 들이대는데 저도 이제 하고싶어요
애셋입니다
넷째가지고 싶지 않아요 ㅜㅜ
왜하기 싫냐니까 무섭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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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지 5년 넘었구요 일단 마음대로 쓰고 다닐수 있~ 아! 이건 아니구요.
그저 그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산부인과에서 여성들 다리 쫙 벌리고 눕는 베드에 누워 아 ㅠㅠ
그리고 남자 간호사가 수술 전 후로 닦아주는데 그 느낌이 다른곳에서 받아보던 ~
아! 이것도 아니구요.
어떤분들은 가끔씩 따끔거린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전혀 그런것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밠싸해
그럼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겠죠.
남자가 묶든 여자가 묶든......
내는 손해보기 싫다?
그렇다면 애초에 관계를 할 자세가 안 된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쾌락적 만족은 느끼고 싶지만 내 육체는 제 구실을 하도록 지키고 싶다?
욕심 아닌가요?
뭐 우짭니꺼
하기싫다는데..
세째 낳을때 묶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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