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진우야..
너 어려울때 빗내서 2009년도에 빌려준돈
90만원...
좀 갚아주라...
나도 이런 얘기 하기 싫은데 요즘 내가 사는게 너무 힘들다...
내 생각에 너 차 좋아해서 보배 할거같은데 글보면 쪽지라도
좀 부탁헌다...
절친 진우야..
너 어려울때 빗내서 2009년도에 빌려준돈
90만원...
좀 갚아주라...
나도 이런 얘기 하기 싫은데 요즘 내가 사는게 너무 힘들다...
내 생각에 너 차 좋아해서 보배 할거같은데 글보면 쪽지라도
좀 부탁헌다...
나 아직 살아 있어... ㅠ.ㅠ
지금 10년다되가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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