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에 삼숭 로제비앙 아파트에
야시장이생겨서 구경을갑니다.
조수석님에 호출로 떡튀순을 삽니다.
근대 갑자기 계좌이체를 하라네요 농협 계좌로
카드단말기가 보여서 카드 안되요?하니
현금줘요 더주께여 그래서 순간에식탐에 오예
그러세요 근대 누가봐도 신전이나 이런체인점보다도
양이 휠씬적고 이상합니다 그래도 맛나면장땡
집에와서 먹습니다 까놓고보니 이게23000원?
그래 머 큰돈도아니고 눈탱이도아니고 이체합니다
맛나면됫지 먹어봅니다 맛개없습니다.
이건지극히 제입맛에대한 생각입니다
그때는아깝다 생각이들더라구여 근대
순대먹던도중 자꾸 박스씹히는 느낌나서보니 허파가
사진속과 같았습니다.
오늘야시작이열렸고 순대는대부분이 찜기에 비닐로밀봉해서 저렇게까지 바뀌기까지가 쉽지않을텐데
짜증이나서 아파트단톡에공유했습니다
갑자기 엄한왕관쓴양반이 다른음식으로 거짓말하는것처럼 몰아가고 기분나빠서 그업체다신못오게하지머 이런객기로 저런말해버리긴했는데
왕관여자가 저렇게까지 업체감싸고 도는이유왜그런걸까여 분명단톡에 음식하자를 공유한것뿐이고 가서따진것도아닌데 뜬금없이 야시장음식이 아닌것같다니
이게말인가여 방구인가여 돈을얼마나받아쳐먹어야
저런뻔뻔함이 나오는건가요
별로였던곳은 다음부터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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