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과실 100%로 접촉사고가 나서 운전석 휀다와 범퍼에 아주 미세하게 1cm 정도 스크레치가 났습니다.
(교차로내 점선따라 진행중에 옆차선에서 접촉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가시라고 했을 상황인데 상대방인 70대 아저씨가 자꾸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제가 과실이라고 우겨서
보험사 불러 사고처리하고 어제 공업사에 차 넣었습니다.
작업현황 보내주는데 범퍼가 지저분한 상황에서 아주 새차로 변신하겠네요...
원래 이렇게 도색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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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범퍼면 같은 범퍼 전에 기스도 다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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